지자체 1분기 재정 101.6兆 집행… 작년 1분기보다 6%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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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가 올해 1분기 재정 집행 금액이 101조6000억원에 달한다고 23일 집계했다.
정부는 경기 침체 등 어려움이 잇따르자, 재정을 일찍 배정해 집행하는 '신속 집행'을 강조한 바 있다.
이를 위해 행안부가 '지방재정 신속집행지원단'을 구성하고, 시·도 차원에서도 '신속집행 추진단'을 꾸려 상황을 점검했다.
정부는 상반기까지 171조5000억원 재정을 집행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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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가 올해 1분기 재정 집행 금액이 101조6000억원에 달한다고 23일 집계했다. 이는 당초 목표액(99조2000억원)은 물론, 지난해 같은 기간 실적(95조9000억원)보다도 5.9% 증가한 규모다.

정부는 경기 침체 등 어려움이 잇따르자, 재정을 일찍 배정해 집행하는 ‘신속 집행’을 강조한 바 있다. 이를 위해 행안부가 ‘지방재정 신속집행지원단’을 구성하고, 시·도 차원에서도 ‘신속집행 추진단’을 꾸려 상황을 점검했다.
행안부는 적극적으로 재정을 신속 집행한 우수 자치단체 145곳에 총 100억원 규모의 특별교부세 등 인센티브를 지급하기로 했다.
정부는 상반기까지 171조5000억원 재정을 집행하겠다는 계획이다. 행안부 관계자는 “대형산불, 건설 경기 침체 등으로 지역이 어려운 만큼, 신속 집행이 지역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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