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역광장서 실버마이크 경상권 공연 ‘벌써 청춘이데이’ 열린다

김태현 기자 2025. 4. 23.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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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대표 관문에 재능있는 실버예술가들이 찾아와 부산시민들에게 기쁨과 위로와 감동을 전한다.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2025년 문화가 있는 날 '실버마이크' 경상권 공연이 4월 말과 8월 말 부산의 관문인 유라시아플랫폼 옥외광장에서 두차례 열린다고 23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이 행사는 해마다 부산역 광장을 찾는 대표 콘텐츠로 공단은 실버마이크 경상권 공연 유치 및 진행에 적극 협력을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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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있는날 맞아 실버예술가 문화활동 기회 확산 부산 대표 관문 찾는 이용객들에게 문화향유 기회도 제공
실버마이크 행사 리플릿. (사진제공=부산시설공단)
부산 대표 관문에 재능있는 실버예술가들이 찾아와 부산시민들에게 기쁨과 위로와 감동을 전한다.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2025년 문화가 있는 날 ‘실버마이크’ 경상권 공연이 4월 말과 8월 말 부산의 관문인 유라시아플랫폼 옥외광장에서 두차례 열린다고 23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이 행사는 해마다 부산역 광장을 찾는 대표 콘텐츠로 공단은 실버마이크 경상권 공연 유치 및 진행에 적극 협력을 이어나가고 있다.

2025 문화가 있는 날〈실버마이크〉경상권 공연은 재능과 끼가 넘치는 60대 이상의 지역 실버 예술가들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도 확대시키는 뜻깊은 무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공연의 타이틀은 ‘벌써 청춘이데이’로 오는 30일, 8월 27일 총2회에 거쳐 부산유라시아플랫폼 광장에서 개최된다. 오는 30일 오후 7시 공연에는 ‘밴드 오매동락’ ‘옆집아제’ ‘푸른숲’ ‘탑식스’ ‘요들린이소담’의 밴드 무대가 펼쳐진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부산의 관문으로써 중장년층들에게 지금 이순간만이라도 즐거운 하루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 공연을 유치한 부산유라시아플랫폼사업소 관계자는 “실버예술가들이 거리공연을 통해 세대간 문화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모델을 제시하는 역할이 매우 크다”며 “연중 지역문화예술 진흥과 다양한 볼거리 제공을 위해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는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로 풍성한 볼거리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부산 | 김태현 스포츠동아 기자 localbuk@donga.com

김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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