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열린관광지 사업 추진…무장애 관광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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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김천시는 '2025 열린관광지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2015년 첫 시행 이후 지금까지 전국 관광지 162곳이 사업에 참여했다.
박미정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열린관광지 사업을 시작으로 앞으로 다른 관광지에 대해서도 모든 관광객이 불편 없이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을 통해 김천이 전국에서 가장 접근성 높은 관광도시로 거듭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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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김천시는 '2025 열린관광지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민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관광을 즐길 수 있는 공간 조성을 위해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지원으로 진행된다.
2015년 첫 시행 이후 지금까지 전국 관광지 162곳이 사업에 참여했다.
김천시는 올해 사명대사공원, 산내들 오토캠핑장 2곳에서 사업을 추진해 올해 연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두 곳은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으로 모든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명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총 사업비 10억원을 들여 보행로 노면 개선, 경사로 정비 등 시설 개·보수를 통해 관광 약자의 이동권 보장에 힘쓸 계획이다.
'열린관광지'는 장애인, 노인, 임산부, 영유아 가족 등 모든 관광객이 이동과 관광 활동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장애물 없는 관광지를 의미한다.
박미정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열린관광지 사업을 시작으로 앞으로 다른 관광지에 대해서도 모든 관광객이 불편 없이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을 통해 김천이 전국에서 가장 접근성 높은 관광도시로 거듭날 것"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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