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기업 KG F&B, 충주 매가폴리스산단 생산라인 증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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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식품기업 KG F&B가 충북 충주 메가폴리스 산업단지 생산시설을 확대한다.
이 회사와 충주시는 23일 충주시청에서 500억원 규모 투자협약을 하고 행정지원과 투자이행을 약속했다.
KG F&B와 함께 이날 신생 기업 에스에이치도 앞으로 4년 동안 100억원 투입하는 투자협약을 했다.
조길형 시장은 이날 투자협약식에서 "세계적인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도 과감한 투자를 결정해 줬다"며 "시는 두 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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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뉴시스] 이병찬 기자 = 종합 식품기업 KG F&B가 충북 충주 메가폴리스 산업단지 생산시설을 확대한다.
이 회사와 충주시는 23일 충주시청에서 500억원 규모 투자협약을 하고 행정지원과 투자이행을 약속했다.
KG F&B 메가폴리스산업단지 내 기존 공장 인근 6836㎡ 부지에 2030년까지 연면적 1만559㎡ 규모 생산시설을 증설하기로 했다.
공장을 증설하면 250여명의 인력을 신규 채용할 예정이다.
KG F&B와 함께 이날 신생 기업 에스에이치도 앞으로 4년 동안 100억원 투입하는 투자협약을 했다.
플라스틱 호스 전문기업 에스에이치는 금가면 월상리 5000㎡ 부지에 연면적 1322㎡ 규모의 공장을 짓기로 했다. 충주 공장에서는 광케이블 보호용 COD관 등을 생산한다.
조길형 시장은 이날 투자협약식에서 "세계적인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도 과감한 투자를 결정해 줬다"며 "시는 두 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bcl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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