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S 2025] 아프스 'AFS 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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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스(대표 민경기)는 인공지능(AI) 기반 360도 탈모 진단 시스템 AFS 3D를 소개한다.
AFS 3D는 모발치료 스타트업 회사 아프스가 개발한 AI 기반 탈모 진단 장비다.
AFS 3D는 진단 자동화와 사용자 경험을 극대화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아프스는 디지털 헬스케어와 AI 진단 기술의 접목한 AFS 3D를 통해 탈모 진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는 포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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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스(대표 김태희)는 인공지능(AI) 기반 360도 탈모 진단 시스템 AFS 3D를 소개한다.
AFS 3D는 모발치료 스타트업 회사 아프스가 개발한 AI 기반 탈모 진단 장비다. 360도 회전 이미징 기술과 고정밀 인공지능 분석을 결합한 차세대 스마트 진단 솔루션이다.
장비 내부에는 4대의 고해상도 카메라가 탑재되어 있다. 360도 회전하면서 약 1분 내 최대 500장의 이미지를 자동 촬영한다. 이를 바탕으로 환자의 두피 상태와 모낭 분포, 굵기, 밀도 등을 실시간으로 분석한다. 분석 결과의 정밀도는 ±3.625 마이크로미터(㎛) 수준으로 탈모 환자의 상태를 세밀하게 파악하고 종합 분석이 가능하다. 기존 2D 고정형 촬영 방식과 비교하면 진단 정확도와 환자의 체감 신뢰도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AFS 3D는 진단 자동화와 사용자 경험을 극대화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전동 리프트 기능을 통해 다양한 키의 환자에게 일관된 진단 조건을 제공하며, 측면 터치 디스플레이를 통해 의료진은 별도의 교육 없이도 직관적으로 조작이 가능하다. 또한 조절 가능한 조명과 외부 빛 차단 커튼을 통해 촬영 환경을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어 신뢰도를 더욱 높여준다.
현재 AFS 3D는 국내 30여개 병원과 클리닉에 공급되어 실제 진료 현장에서 사용 중이다.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인 'CES 2025'에서 혁신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그 기술력과 상업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향후 일본, 동남아, 북미 등 글로벌 시장을 중심으로 수출 확대와 제품 라인업 확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앞서 이달 일본 도쿄 긴자 지역의 최대 규모 뷰티 클리닉인 '긴자 제너럴 뷰티 클리닉'과 손잡고 일본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아프스는 디지털 헬스케어와 AI 진단 기술의 접목한 AFS 3D를 통해 탈모 진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는 포부다.
강성전 기자 castleka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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