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오르자 외화예금 15.9억달러↓…2개월 연속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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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거주자의 외화 예금이 두 달 연속 감소했다.
이에 달러 예금을 원화로 바꿀 때 환차익이 늘어 외화 예금 감소를 자극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주체별로는 기업예금이 833억 9000만 달러로 12억 3000만 달러 줄었고, 개인예금도 135억 5000만 달러로 3억 6000만 달러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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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혜지 기자 = 국내 거주자의 외화 예금이 두 달 연속 감소했다. 환율이 높아지면서 기업들이 달러를 원화로 바꿀 유인이 커진 결과로 풀이된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5년 3월 중 거주자 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3월 말 외국환은행의 거주자 외화예금 잔액은 969억 4000만 달러로 전월보다 15억 9000만 달러 줄었다.
지난 2월(-28억 달러)에 이어 두 달 연속 감소세다.
거주자 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체류한 외국인, 국내 진출 외국 기업 등이 보유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통화별로는 달러화 예금이 830억 9000만 달러로 14억 2000만 달러 감소했고, 유로화 예금도 5000만 달러 줄었다.
반면 일부 기업의 일시 예치로 엔화 예금은 1억 1000만 달러 늘었다.
환율은 2월 평균 1445.56원에서 3월 평균 1456.95원으로 11.39원(0.8%) 상승했다. 이에 달러 예금을 원화로 바꿀 때 환차익이 늘어 외화 예금 감소를 자극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주체별로는 기업예금이 833억 9000만 달러로 12억 3000만 달러 줄었고, 개인예금도 135억 5000만 달러로 3억 6000만 달러 감소했다.
icef0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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