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김수현 '넉오프' 빠져도 끄떡없는 라인업

아이즈 ize 이덕행 기자 2025. 4. 23. 11: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디즈니+가 남은 2025년에도 풍성한 라인업을 예고했다.

지난해 디즈니+가 선보인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는 글로벌 시청자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지난해 전 세계 디즈니+ 미국 외 오리지널 콘텐츠 중 가장 많이 시청한 작품 상위 15편 중 한국 작품은 9편에 달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즈 ize 이덕행 기자

디즈니+가 남은 2025년에도 풍성한 라인업을 예고했다.

지난해 디즈니+가 선보인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는 글로벌 시청자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지난해 전 세계 디즈니+ 미국 외 오리지널 콘텐츠 중 가장 많이 시청한 작품 상위 15편 중 한국 작품은 9편에 달했다. 한국 콘텐츠의 수준 높은 스토리텔링과 완성도가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그중 가장 큰 주목을 받은 작품은 '킬러들의 쇼핑몰'이다. 독창적인 세계관과 스타일리시한 액션으로 글로벌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킬러들의 쇼핑몰'은 지난해 전 세계 디즈니+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 중 쵣다 시청 타이틀 1위에 올랐다. '킬러들의 쇼핑몰'은 지난해 시즌2 제작을 공식 발표한 '무빙'에 이어 최근 시즌2 제작을 확정하며 관심과 기대를 높였다. 

올해에도 김혜수, 정성일 주연의 '트리거'와 박은빈, 설경구 주연의 '하이퍼 나이프'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은 디즈니+는 계속해서 한국 콘텐츠와 디즈니+의 저력을 보여줄 오리지널 작품을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디즈니+

가장 먼저 5월 21일에는 김다미, 손석구의 추리 스릴러 '나인 퍼즐'이 공개된다. '나인 퍼즐'은 10년 전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와 그를 의심하는 형사가 의문의 퍼즐 조각과 함께 다시 시작된 연쇄살인을 파헤치는 과정을 담은 작품이다. 

'미생'의 윤태호 작가의 작품을 원작으로 '카지노' 강윤성 감독이 연출하고 류승룡·양세종·임수정이 출연하는 '파인: 촌뜨기들'도 공개를 앞두고 있다. 강동원·전지현·존 조 등 역대급 라인업에 '헤어질 결심'의 정서경 작가·'눈물의 여왕'의 김희원 감독·'범죄도시4'의 허명행 감독이 뭉친 '북극성'도 기다리고 있다.

로운·신예은이 출연하는 사극 '탁류', 지창욱과 도경수의 범죄 액션 '조각도시', '내부자들'의 우민호 감독과 현빈·정우성이 그려낼 '메이드 인 코리아'까지 계속해서 공개되며 하반기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다만, 올해 공개 예정이었던 '넉오프'는 라인업에서 빠졌다. '넉오프'의 주연 배우인 김수현이 故 김새론과 미성년자이던 시절부터 교제를 시작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이미 촬영은 대부분 마쳤지만, 김수현과 故김새론 유족 사이에 의견 대립이 계속되고 있어 공개를 연기한 것으로 보인다. 

/사진=디즈니+

디즈니+는 오리지널 시리즈뿐만 아니라 웰메이드 국내 신작까지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설경구·김희애·장동건 등의 캐스팅과 묵직한 서사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보통의 가족', 도경수 주연의 '말할 수 없는 비밀'등의 영화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최우식·정소민의 위장신혼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 '우주메리미', 이동욱·이성경 주연의 따뜻한 가족 이야기 '착한사나이', 이준영·정은지의 유쾌한 헬스장 일상을 그린 '24시 헬스클럽', 남궁민·전여빈이 함께하는 감성 멜로 '우리영화' 등 공감과 완성도를 두루 갖추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작품들이 디즈니+를 통해 공개된다.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최연우 로컬 콘텐츠 총괄은 "디즈니+는 수준 높은 한국 콘텐츠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지속해 왔고, 이 같은 노력이 전 세계적인 흥행으로 이어지며 시청자들의 기대감도 함께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디즈니+만의 차별화된 스토리텔링, 장르의 다양성과 콘텐츠의 깊이를 동시에 갖춘 작품들을 꾸준히 선보이며,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의 힘을 통해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시청자들을 연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Copyright © ize & iz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