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농협, 산불 피해 울주군에 성금 1억·쌀 1000만원

이선호 기자 2025. 4. 23.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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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농협본부(본부장 이종삼)가 22일 울주군청에서 산불피해 복구 지원을 위한 성금 1억원과 1000만원 상당의 쌀 등 취약계층 지원물품을 울주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한편 울산농협은 앞서 지난 18일에도 울산시에 성금 1억원을 전달한 데 이어, 울주군에도 연이어 복구 지원에 나서는 등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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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울주군청에서 울산농협본부를 비롯한 지역농협 임직원들이 산불 피해회복을 위한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울산농협본부(본부장 이종삼)가 22일 울주군청에서 산불피해 복구 지원을 위한 성금 1억원과 1000만원 상당의 쌀 등 취약계층 지원물품을 울주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최근 울산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울주군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과 지역사회 복구를 돕기 위한 것으로, 농협의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종삼 본부장을 비롯해 백창훈 NH농협은행 울산본부장, 이명주 NH농협 울주군지부장, 박동섭 울산시조합운영협의회 회장, 김철호 삼남농협 조합장, 양호영 울산 사랑의열매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으며, 이순걸 울주군수와 관계자들 또한 함께 자리해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마음을 나누었다.

이 본부장은 “지역의 아픔은 곧 농협의 아픔이라는 마음으로 이번 성금을 마련했다”며 “농협은 언제나 지역과 함께 숨 쉬며, 어려움이 있을 때 가장 먼저 손을 내미는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농협은 앞서 지난 18일에도 울산시에 성금 1억원을 전달한 데 이어, 울주군에도 연이어 복구 지원에 나서는 등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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