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격했으니 감독 교체하자".. '돌아온 리즈 시절' 하루 만에 충격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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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 유나이티드가 승격에 성공한 하루 만에 감독을 경질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다니엘 파르케 감독이 이끄는 리즈 유나이티드는 지난 22일(한국시간) 영국 엘런드 로드에서 열린 스토크 시티와 2024-2025 챔피언십(2부 리그) 44라운드 홈경기에서 6-0 대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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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필주 기자] 리즈 유나이티드가 승격에 성공한 하루 만에 감독을 경질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다니엘 파르케 감독이 이끄는 리즈 유나이티드는 지난 22일(한국시간) 영국 엘런드 로드에서 열린 스토크 시티와 2024-2025 챔피언십(2부 리그) 44라운드 홈경기에서 6-0 대승을 거뒀다.
이 승리로 리즈는 승점 94(27승 13무 4패)를 쌓아 리그 선두를 유지한 것은 물론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승격 직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3위 셰필드 유나이티드(승점 86)가 승점을 추가하지 못하면서 최소 2위를 확보한 리즈다. 챔피언십은 24개 팀이 경쟁해 우승 팀과 준우승팀에게 각각 승격 티켓을 준다.
리즈는 '리즈 시절'이라는 신조어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축구를 모르는 사람들도 '가장 빛나고 잘나갔던 전성기 혹은 황금기'를 뜻하는 리즈 시절이란 말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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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는 1990년대와 2000년대 초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에 오르는 등 좋은 성적을 거두는 강팀이었다. 하지만 재정난으로 몰락하면서 하위 리그를 전전했다.
리즈는 지난 2020-2021시즌 다시 EPL로 복귀했다. 2003-2004시즌 이후 16년 만에 1부 무대를 밟은 것이다. 하지만 2022-2023시즌 리그 19위로 마쳐 다시 강등된 바 있다.
아스톤 빌라 공격수 출신 가브리엘 아그본라허(39)는 23일 영국 '토크스포츠'에 출연, 파르케 감독이 리즈를 프리미어리그로 승격시킨 것은 분명 칭찬받아 마땅하지만 다음 시즌 리그 잔류를 이끌 수 있을지는 미지수라는 평가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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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본라허는 "어젯밤 생각해 봤다. 파르케가 리즈를 승격시킨 건 정말 대단한 일"이라면서도 "하지만 이건 정말 냉혹한 세계다. 프리미어리그에서 리즈가 감독을 바꿔야 하지 않을까"라고 밝혔다.
이어 "냉정하게 말해서 파르케의 프리미어리그 성적은 49경기 6승 8무 35패 101실점 31득점"이라며 "이걸 보면 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선수들도 마찬가지다. '승격시켜 줘서 고맙지만, 이제 더 나은 선수가 필요해'라고 하며 내보낼 것"이라면서 "그렇다면 감독도 마찬가지다. '지금 리즈를 이끌 수 있는 더 좋은 감독이 있다'고 판단한다면 바꾸는 것도 옵션"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스코틀랜드 레인저스 전설 앨리 맥코이스트(63)는 "그 말이 이해가 가고 흥미롭다"면서 최근 몇 시즌 동안 챔피언십에서 승격한 팀들이 대부분 바로 강등당한 현실을 지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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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리즈 출신 저메인 벡포드(42)는 달랐다. 지난번 마르셀로 비엘사가 리즈를 승격시켰을 때와 지금의 리즈를 비교하면서 파르케 감독에게 기회를 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벡포드는 "비엘사 시절 리즈는 28승을 거뒀고, 지금은 2경기를 남기고 27승이다. 이번 시즌엔 득점도 11골 더 많고, 실점은 더 적다. 승점도 더 높다"면서 "비엘사에게 기회를 줬듯 파르케에게도 기회를 줘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반박했다.
한편 리즈는 나란히 승점 94로 2위에 올라 번리와 챔피언십 우승을 놓고 경쟁 중이다. 번리 역시 승격을 확정한 상태. 번리는 26승 16무 2패를 기록하고 있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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