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협-저작권위, 방송저작권 교육 확대…온라인 과정 신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KCTA)가 한국저작권위원회와 협력해 방송영상 실무진의 저작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저작권 e-배움터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설했다고 23일 밝혔다.
협회와 저작권위는 지난해 7월 '맞춤형 저작권 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정기 대면 교육을 실시해 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KCTA)가 한국저작권위원회와 협력해 방송영상 실무진의 저작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저작권 e-배움터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설했다고 23일 밝혔다.
교육과정은 협회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방송채널사업자(PP) 회원사에 무료로 제공한다. 입문부터 실무까지 단계별로 구성해 저작권의 기본개념부터 현장의 사례까지 폭넓게 학습할 수 있다고 협회는 설명했다.
입문과정에선 30개 강의로 △영상저작물을 둘러싼 권리관계 △방송사업자가 보유한 방송 관련 권리 △유의해야 할 저작권 침해 및 표절사례 등을 다룬다.
실무과정은 8개 강의로 △인공지능(AI) 학습과 산출물 관련 저작권 이슈 △해외 유통 콘텐츠 제작을 위한 권리처리 △외부 소스별 권리 처리 방식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 저작권 쟁점 △저작물 제작 때 필요한 계약서 작성 방법 등을 배울 수 있다.
협회와 저작권위는 지난해 7월 '맞춤형 저작권 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정기 대면 교육을 실시해 왔다. 협회는 "이번에 개설한 온라인 과정은 대면 교육을 효과적으로 보완하고, 유연한 학습환경을 제공해 실무자들의 저작권 이해도와 실무능력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황희만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장은 "지식재산권 보호는 방송산업의 신뢰를 지키고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출발점"이라며 "현장에서의 책임 있는 활용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시호 기자 shsung@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이혼숙려캠프 출연' 전 축구선수 강지용씨 사망…향년 37세 - 머니투데이
- "뉴욕 남편이 가스라이팅"…유튜버, 김새론 연애사 들추며 새 의혹 - 머니투데이
- 현영, '명품 사은품 되팔이' 해명 "정식 구매대행업체 통한 것" - 머니투데이
- 故강수연, '사망률 50%' 시한폭탄이 머리에…"증상없어 모른듯" - 머니투데이
- 오윤아, 이혼 후 10년…"발달장애 아들, 아빠와 교류 없다" 고백 - 머니투데이
- '아빠뻘' 남편 손에 죽은 19살 베트남 신부…죽기 전 편지에 "원망 안해"[뉴스속오늘] - 머니투데
- [영상]퇴근길 차량 막아선 '알몸남'..."포즈 취한 후 한대씩 보내" - 머니투데이
- 휴대폰서 알몸 사진 4700장...손님 1000명 몰래 찍은 세신사 - 머니투데이
- '키 190㎝' 흉기 난동범, 테이저건 맞고도 멀쩡…경찰 4명이 제압[영상] - 머니투데이
- 월 400만원 따박따박…"2억으로 이 주식만 샀다" 30대에 은퇴한 비결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