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과반 득표로 곧바로 이재명 상대하도록 최선 다할 것”

최경진 2025. 4. 23.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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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한동훈 대선 경선 후보가 2차 경선 전략과 관련 "반드시 과반 득표해서 결선투표까지 가지 않고 곧바로 본선 체제로 이재명 민주당을 상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 후보는 "(지난해 7월23일 전당대회에서) 제가 64%로 당 대표에 당선될 때도 정확하게 당심과 여론조사 민심은 같았다"며 이번 경선에서도 당심과 민심의 일치 가능성을 언급했다.

이번 2차 경선에는 한 후보 외에도 김문수·안철수·홍준표 후보가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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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심과 민심 차이 없어
한덕수, 관세전쟁 집중해야”
▲ 국민의힘 한동훈 대선 경선 후보 [연합뉴스 자료사진]

국민의힘 한동훈 대선 경선 후보가 2차 경선 전략과 관련 “반드시 과반 득표해서 결선투표까지 가지 않고 곧바로 본선 체제로 이재명 민주당을 상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 후보는 23일 KBS 라디오에 출연해 이같이 밝혔다.

한 후보는 “(지난해 7월23일 전당대회에서) 제가 64%로 당 대표에 당선될 때도 정확하게 당심과 여론조사 민심은 같았다”며 이번 경선에서도 당심과 민심의 일치 가능성을 언급했다.

국민의힘은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2차 경선을 진행한다. 당원 투표 50%, 국민 여론조사 50% 비율로 집계하며 과반 득표자가 나오면 즉시 최종 후보로 확정된다.

만약 과반에 미치지 못할 경우, 내달 3일 상위 득표자 2명이 결선 투표를 치르게 된다.

이번 2차 경선에는 한 후보 외에도 김문수·안철수·홍준표 후보가 진출했다. 이에 대해 한 후보는 “예상했던 대로 국민들이 선택해주신 것 같다”며 “우리 당이 계엄의 바다를 건너야 한다는 마음이 많은 국민의 의지로 모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 당내 일각에서 대선 출마론이 제기되고 있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에 대해 그는 “지금 관세 전쟁의 상황에서 국익을 지키기 위해 집중하고 계시고 그래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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