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흥역에 폭탄 숨겨놨다"… 온라인 게시글에 경찰 추적 중

민경진 기자 2025. 4. 23.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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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전철 수인분당선과 경전철 에버라인이 지나는 경기 용인시 기흥역에 폭탄을 설치했다는 내용의 온라인 글이 올라와 경찰이 작성자를 추적 중이다.

23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5분께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용인 기흥역 근처 사는 XX들 필독"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경찰은 작성자를 추적하는 한편, 기흥역에 인력을 투입해 수색을 진행하며 실제 설치된 위험물이 있는지 살피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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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전철 수인분당선과 경전철 에버라인이 지나는 경기 용인시 기흥역에 폭탄을 설치했다는 내용의 온라인 글이 올라와 경찰이 작성자를 추적 중이다.

23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5분께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용인 기흥역 근처 사는 XX들 필독”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게시글에는 “기흥역 어딘가에 폭탄 숨겨놨다”며 “불꽃놀이 폭죽 개조해서 만들었고 일주일 뒤인 30일 오후 6시 터지게 세팅해놨다”는 내용이 담겼다.

전북경찰청은 이날 오전 이 같은 내용의 신고를 접수하고 용인동부경찰서에 공조 요청을 했다. 경찰은 작성자를 추적하는 한편, 기흥역에 인력을 투입해 수색을 진행하며 실제 설치된 위험물이 있는지 살피고 있다고 밝혔다.

기사와 관련없음.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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