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올해 첫 추경예산 145억 '싹둑'…건강주치의 사업 전액 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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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가 제주도의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대폭 삭감했다.
최종 수정 내역을 보면 도가 전국 최초로 도입을 준비 중인 제주형 건강주치의 시범사업 관련 예산 총 18억 2000만 원이 전액 삭감됐다.
제주시와 서귀포시의 경로당 급식 지원 시범사업 예산 총 3억 7800만 원도 전액 삭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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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 제주도의회가 제주도의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대폭 삭감했다.
23일 도의회에 따르면 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기존 예산에서 2194억 1100만 원(2.9%) 증액된 '2025년도 제1회 도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해 수정 의결했다.
총 145억 6971만 원을 삭감하고 삭감분 전액을 내부 유보금으로 돌린 것이다. 내부 유보금은 예산심의 과정에서 삭감된 경비 중 일반예비비 등 다른 세출예산으로 편성하지 못한 경비로, 추후 추경예산 편성 과정을 거쳐야만 지출할 수 있다.
최종 수정 내역을 보면 도가 전국 최초로 도입을 준비 중인 제주형 건강주치의 시범사업 관련 예산 총 18억 2000만 원이 전액 삭감됐다. 이 사업은 의료소외지역의 65세 이상 노인과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주치의를 지정해 10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제주시와 서귀포시의 경로당 급식 지원 시범사업 예산 총 3억 7800만 원도 전액 삭감됐다.
이 밖에 버스 준공영제 운영 15억 원, 제주 콘텐츠 청년 일자리 빌드업 지원 11억 원, 한일 제주 스타트업 펀드 3억 원 등이 삭감됐다.
도의회는 이날 오후 2시 본회의를 열고 도의회 예결특위를 통과한 추경예산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mro122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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