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고려대서 인문사회 연구성과발표회 '향연'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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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민족문화연구원 산하 인문사회통합성과확산센터(HUSOP센터)는 오는 26일 고려대 서울캠퍼스 SK미래관에서 인문사회 연구성과발표회 '향연'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인문사회, 위기시대의 길을 묻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전국 5대 권역(강원, 전라, 충청, 경상, 서울경기)의 인문사회 연구소들이 공동 참여한 학술컨퍼런스의 성과를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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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인문사회 연구소 성과 공유
[이데일리 윤종성 기자] 고려대 민족문화연구원 산하 인문사회통합성과확산센터(HUSOP센터)는 오는 26일 고려대 서울캠퍼스 SK미래관에서 인문사회 연구성과발표회 ’향연‘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연구자뿐만 아니라 청소년과 일반 시민도 함께 참여할 수 있어 인문사회 연구의 사회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센터 측은 설명했다. 행사 기간에는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 ‘지구를 지켜라’를 연다. 청소년들이 환경, 교육, 사회 불평등 등 다양한 주제로 발표하는 자리로, 우수팀에게 상장이 수여된다.
허은 고려대 민족문화연구원장은 “인문사회 연구성과발표회 ‘향연’은 전국의 연구성과를 한자리에 모아 각 지역의 인문사회적 특성을 반영한 실천적 연구와 협력의 가능성을 시민과 함께 모색하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센터는 오는 7월 충북대에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센터는 한국 사회의 위기 현황에 대한 심층 논의를 통해 인문사회 연구의 국제적 연대와 확산을 지속해나간다는 목표다.
윤종성 (jsyoo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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