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공무원 사칭 사기 잇따라… 물품만 수령하고 잠적하거나 돼지고기 구매비 대납 유도
임성준 2025. 4. 23.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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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교정공무원을 사칭해 물품을 주문·수령하고서 잠적하는 등의 사기가 잇따르고 있다.
23일 제주교도소에 따르면 제주교도소 직원이라고 사칭해 식자재나 건축자재 등을 사후 결제하겠다며 물품을 수령해 잠적하거나 업체를 속여 거액의 돼지고기 구매 비용을 대납하도록 유도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들은 제주교도소 직원을 사칭한 명함, 허위 작성 공문서 등을 보여주며 업체에 접근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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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도소, 주의 당부
제주교도소 직원 사칭 명함. 제주교도소 제공
허위 작성 공문서. 제주교도소 제공
최근 교정공무원을 사칭해 물품을 주문·수령하고서 잠적하는 등의 사기가 잇따르고 있다.

23일 제주교도소에 따르면 제주교도소 직원이라고 사칭해 식자재나 건축자재 등을 사후 결제하겠다며 물품을 수령해 잠적하거나 업체를 속여 거액의 돼지고기 구매 비용을 대납하도록 유도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들은 제주교도소 직원을 사칭한 명함, 허위 작성 공문서 등을 보여주며 업체에 접근한 것으로 조사됐다.
피해 업체 측은 제주교도소 측에 뒤늦게 연락해 사실 확인을 해봤지만, 제주교도소는 주문 등을 한 바가 없었다.

제주교도소 측은 “최근 교정공무원 사칭 사기가 업종을 가리지 않고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있다”며 “제주교도소는 추가 피해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의심스러운 전화를 받을 경우 물품을 넘기기 전에 제주교도소로 직접 전화해 사실 여부를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제주=임성준 기자 jun2580@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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