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최대 무기고에서 대규모 폭발” 마을 7곳·휴양지 12곳서 대피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러시아 최대 규모 무기고 중 한 곳에서 대규모 폭발이 발생했다고 22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예프인디펜던트 등이 보도했다.
러시아 타스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에서 북동쪽으로 약 75㎞ 떨어진 블라디미르주의 키르자흐마을 인근의 한 군부대에서 폭발이 발생했다.
러시아 국방부도 이 지역에 주둔하던 군부대 영내에서 화재가 나 탄약이 폭발했다고 확인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우크라 언론 “러시아 최대 무기고 중 한 곳”
![22일(현지시간) 러시아 블라디미르주의 키르자흐마을 인근의 한 군부대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 현장 모습. [아스트라 인스타그램 갈무리]](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3/ned/20250423112016938dgjj.jpg)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러시아 최대 규모 무기고 중 한 곳에서 대규모 폭발이 발생했다고 22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예프인디펜던트 등이 보도했다.
러시아 타스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에서 북동쪽으로 약 75㎞ 떨어진 블라디미르주의 키르자흐마을 인근의 한 군부대에서 폭발이 발생했다.
해당 시설은 러시아의 포병국 산하 제51병기창으로, 러시아 최대 규모 무기고 중 하나로 알려졌다. 우크라이나 국방매체 밀리타르니는 해당 시설의 사진을 분석한 결과 중구 경 포탄과 대공 미사일을 포함해 광범위한 무기가 저장돼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해당 시설은 또한 첨단 무기체계를 실험할 수 있는 작업장, 포병 추진체와 폭탄 등을 모니터링하는 실험실을 갖추고 있다.
러시아 국방부도 이 지역에 주둔하던 군부대 영내에서 화재가 나 탄약이 폭발했다고 확인했다.
현재까지 사망자는 보고되지 않았다. 이 폭발로 4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알렉산드르 아브데예프 블라디미르 주지사가 텔레그램을 통해 밝혔다. 그는 “부상자 중 3명이 2곳의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덧붙였다.
인근 마을 7곳과 여름 휴양지 12곳에 대해선 주민 대피령이 내려졌다.
러시아 국방부는 사건 조사를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하라고 명령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수현 암초에…‘넉오프’ 촬영 결국 무기한 중단
- 전 축구선수 강지용 사망 비보…‘이혼숙려캠프’ 방송분 삭제
- [영상] ‘1억’ 테슬라에 발길질 퍽퍽…30대 중국男이 범인
- 현영, 명품 사은품 되팔이 의혹에 “정식 구매대행업체 통한 것” 해명
- ‘출판사 대표’ 배우 박정민, 시각장애인 위해 오디오북 기증
- 솔비 “가짜 음란 동영상에 2억 도난 피해까지…극단적 생각도”
- “국가대표였는데”…김동성, 새빨간 압류딱지까지? “여기저기 돈 달라 압박”
- 서효림, 김상혁과 불륜 루머에 황당… “이런 일 있었어요?”
- “김정은 앞에서 주머니에 손 넣더니”…두 달 째 자취 감췄다
- 실물 연탄과 얼마나 똑같길래…엄지인도 “생방송 중 거짓말 하시면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