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젊은 명장이 기다린다! 김민재, EPL 클럽과 "구체적 협상중" 보도

김유미 기자 2025. 4. 23.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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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로 향할까.

이탈리아 세리에 A 복귀설부터, 프리미어리그 다수 구단이 그를 노리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뉴캐슬은 이번 시즌 하우 감독의 지휘 아래 프리미어리그 5위를 달리고 있다.

본머스 레전드 출신으로 지휘봉을 잡은 그는 팀을 4부에서 3부로, 다시 3부에서 2부로, 2부에서 마침내 최상위 프리미어리그로 승격시키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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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김민재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로 향할까.

최근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을 떠난다는 소문에 휩싸였다. 이탈리아 세리에 A 복귀설부터, 프리미어리그 다수 구단이 그를 노리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번엔 에디 하우 감독이 이끄는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구체적인 협상이 진행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5,000만 유로(한화 약 814억 원)의 이적료 제안도 따른다.

뉴캐슬은 이번 시즌 하우 감독의 지휘 아래 프리미어리그 5위를 달리고 있다. 다음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또는 유로파리그 본선행이 가능한 위치다.

하우 감독은 뉴캐슬 합류 이전 본머스에서 팀을 여러 차례 승격시킨 입지전적 지도자로 평가받는다. 본머스 레전드 출신으로 지휘봉을 잡은 그는 팀을 4부에서 3부로, 다시 3부에서 2부로, 2부에서 마침내 최상위 프리미어리그로 승격시키는 데 성공했다. 한때는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뉴캐슬로 이직한 이후에도 '하우 신화'는 계속되고 있다. 2021년 11월 뉴캐슬 사령탑에 오른 그는 첫 시즌 리그 12위, 2년 차에 11위를 기록하더니, 2022-2023시즌엔 4위까지 오르며 반전을 썼다. 지난 시즌에도 7위를 기록하며 상위권을 바짝 추격한 바 있다. 이번 시즌엔 카라바오컵 우승을 일구며 챔피언스리그 진출까지 바라보는 중이다.

선수 보강을 위해 점찍은 선수가 바로 김민재다. 독일 매체 '푸스발 트랜스퍼스'는 김민재의 에이전트가 뉴캐슬과 구체적인 대화를 주고받았다고 전했다.

첼시 FC 역시 비슷한 과정을 지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아직 뉴캐슬이 안심할 만한 상황은 아니라는 것. 첼시는 이번여름 수비수 영입에 힘을 쏟을 것이며, 그 후보 중 하나로 김민재가 지목되고 있다.

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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