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도심의 상징이 달라진다”…울산 ‘번영로 롯데캐슬 센트럴스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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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대전 등에서 원도심의 상징인 중구(中區)를 잇따라 재개발하면서 인구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고 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대전 중구는 지난 2월 유천동재개발1구역 정비구역을 지정, 최고 35층 아파트 1550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며 이달에는 산성동1구역 재개발조합 설립을 인가해 최고 33층 아파트 968가구를 조성할 계획이다.
울산 중구는 울산에서 교통량이 가장 많은 번영로의 복산육거리를 중심으로 원도심 개발이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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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산 ‘번영로 롯데캐슬 센트럴스카이’ 투시도. [사진 출처 = 롯데건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3/mk/20250423111807145jtik.png)
23일 업계에 따르면 대전 중구는 지난 2월 유천동재개발1구역 정비구역을 지정, 최고 35층 아파트 1550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며 이달에는 산성동1구역 재개발조합 설립을 인가해 최고 33층 아파트 968가구를 조성할 계획이다.
울산 중구는 울산에서 교통량이 가장 많은 번영로의 복산육거리를 중심으로 원도심 개발이 이뤄지고 있다. 복산육거리 주변에는 ‘번영로센트리지’ 1~5단지에 걸쳐 2625가구가 입주한 데 이어 롯데건설이 지상 최고 49층 3개 동으로 구성되는 ‘번영로 롯데캐슬 센트럴스카이’를 분양 중이다.
단지 인근으로 정비사업으로 통해 향후 1만2000여 가구의 브랜드 아파트 타운으로 탈발꿈할 전망이다. 지난 2010년 이후 감소세를 보이는 울산 중구 인구도 증가세로 돌아설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인천시에서도 ‘제물포르네상스 프로젝트’의 핵심 사업인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 사업이 최근 행정안전부의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해 사업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인천시 중구 북성동 인천항 내항 1·8부두 42만9000㎡ 부지에 주거·상업·문화·복합 시설 등을 조성, 수도권 대표 해양 문화 공간으로 만들겠다는 게 인천시 구상이다.
업계 관계자는 “지방 원도심은 교통여건이 좋고 생활인프라가 풍부한데도 노후주택이 늘어나면서 전출인구가 많았다”며 “원도심 개발사업으로 젊은 층의 전입 증가를 주목할 만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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