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패션위크 대표 한국 브랜드 4곳, 밀라노 패션위크 참여

정세진 기자 2025. 4. 23. 11: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시는 지난 2월 25일부터 3월 2일까지 열린 '2025 F/W 밀라노 패션위크'에서 서울패션위크를 대표해 참가한 국내 패션 브랜드 4개사(잉크·본봄·줄라이칼럼·므아므) 전시를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주용태 서울시 경제실장은 "역량 있는 국내 유망 패션 브랜드들이 하반기 추계 서울패션위크에 참여해 해외 패션 시장을 겨냥한 의미 있는 비즈니스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효과적인 세일즈 마케팅 기회를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5 F/W 참여했던 △잉크 △본봄 △줄라이칼럼 △므아므, 밀라노패션위크에 참여
지난 2월 5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5 F/W서울패션위크’ 한나신 오프닝쇼에서 모델들이 런웨이를 하고 있다. 이날 한나신은 KAIST 대학교와 STRATASYS KOREA, K-POP 아이돌과의 협업으로 AI와 PolyJet 3D 프린팅 등의 신기술을 가죽 성형, 직조, 아플리케 등 전통공예기술과 융합하며 인간과 기술의 이상적인 공존을 제시한 의상을 선보였다. /사진=뉴스1


서울시는 지난 2월 25일부터 3월 2일까지 열린 '2025 F/W 밀라노 패션위크'에서 서울패션위크를 대표해 참가한 국내 패션 브랜드 4개사(잉크·본봄·줄라이칼럼·므아므) 전시를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서울시와 CNMI(이탈리아국립패션협회)는 지난해 2월 K-패션 브랜드의 성공적인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같은 해 9월에 '밀라노 패션위크'와 처음으로 협력한 행사를 진행했다.

Ensemble: Voices of Seoul(앙상블: 서울의 울림)'을 주제로 열린 이번 두 번째 행사에는 △잉크 △본봄 △줄라이칼럼 △므아므 총 4개 브랜드가 참여했다. 참가 브랜드는 서울시와 CNMI가 공동 구성한 심사위원단이선정했다.

이번 시즌에는 실질적인 세일즈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밀라노의 대표적인 쇼룸인 '투모로우(Tomorrow)'에서 별도의 수주 전시를 마련해 진행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영국 LIBERTY 백화점, 일본 한큐 백화점 등 글로벌 바이어들과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다. 카를로 카파사 CNMI 회장은 "밀라노 패션위크가 글로벌 플랫폼으로 확장되면서 한국 패션 브랜드들의 창의적인 디자인을 소개하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는 내년 봄과 여름 패션 트렌드를 엿볼 수 있는 '2025년 추계 서울패션위크(26S/S)'를 오는 9월 1일부터 7일까지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 EQL성수점을 비롯한 성수·한남·강남 등 주요 패션상권에서 개최한다.

주용태 서울시 경제실장은 "역량 있는 국내 유망 패션 브랜드들이 하반기 추계 서울패션위크에 참여해 해외 패션 시장을 겨냥한 의미 있는 비즈니스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효과적인 세일즈 마케팅 기회를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세진 기자 sejin@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