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동 신통기획 1200가구 대단지 탈바꿈

정주원 2025. 4. 23. 11: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수십년간 개발 사각지대에 머물던 북한산 아래 미아동 노후 저층주거지가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25층 내외 1200여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로 거듭난다.

서울시는 강북구 미아동 345-1 일대 4만5479㎡(투시도)에 대한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하며 이와 같은 사실을 23일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북한산 경관 4만5479㎡ 개발

수십년간 개발 사각지대에 머물던 북한산 아래 미아동 노후 저층주거지가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25층 내외 1200여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로 거듭난다.

서울시는 강북구 미아동 345-1 일대 4만5479㎡(투시도)에 대한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하며 이와 같은 사실을 23일 밝혔다. 시는 삼양지구중심 지구단위계획구역·미아2재정비촉진지구 등 인근에서 추진 중인 개발사업과의 연계성은 물론, 북한산 경관과 학교 일조권 등 지역 여건을 두루 고려한 개발계획을 마련했다.

이번 개발계획에는 ▷북한산·북서울꿈의숲 등 지역자원을 활용한 경관계획 ▷주변 지역과 조화를 이루는 실현 가능한 개발계획 ▷가로별 특성을 살린 편리하고 안전한 보행·교통체계 마련 ▷지역과 교류하고 소통하는 주민편의공간 조성이라는 4가지 계획원칙이 담겼다.

이번 기획 확정으로 서울 시내 대상지 총 172개소 중 101개소에 대한 기획이 마무리됐다. 기획 완료된 101개소는 현재 ▷정비계획 수립 중인 곳 50개소 ▷정비구역 지정 28개소 ▷조합설립인가 18개소 ▷사업시행계획인가 등 5개소로 신속통합기획과 함께 후속 절차도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다.

정주원 기자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