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모토 거기 서’ 피베타, 7이닝 무실점 4승 ERA 1.20 ···SD, 디트로이트 2-0 제압 ‘7번째 팀 완봉’

샌디에이고 우완 선발 닉 피베타(32)의 시즌 초반 페이스가 예사롭지 않다. 7이닝 무실점 투구를 펼치며 시즌 7번째 팀 완봉승을 이끌었다.
샌디에이고는 23일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디트로이트전에서 선발 피베타가 7이닝 무실점 역투 속에 2-0으로 이겼다. 시즌 17승째(7패)를 신고한 샌디에이고는 MLB 전체 승률 1위를 질주했다.
선발 피베타의 투구가 돋보였다. 그는 7이닝 동안 2피안타 6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7이닝 동안 공 91개만 던지며 단 한 번도 주자를 2명 이상 내보내지 않았다. 피베타는 시즌 4승(1패)을 신고하며 평균자책은 1.20까지 낮췄다. 다승 단독 1위, 평균자책은 3위로 뛰어올랐다.
LA 다저스 야마모토 요시노부(3승1패 평균자책 0.93)가 벌써부터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유력 후보로 꼽히는 가운데, 피베타의 시즌 초 페이스도 그못지 않다.

피베타에 이어 제이슨 애덤이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이어 마무리 로베르토 수아레스가 9회를 책임져 삼진 1개를 곁들여 무실점으로 막아 MLB에서 가장 먼저 10세이브 고지에 올랐다.
샌디에이고 마운드는 시즌 7번째 팀 완봉승을 기록하며 막강한 투수력을 자랑했다. MLB닷컴은 시즌 개막 24경기에서 7번 완봉은 MLB 역대 최다 타이 기록이라고 전했다.
샌디에이고는 마운드 안정 속에 2회초 2사 1루에서 포수 엘리아스 디아스의 투런 홈런으로 올린 2점으로 승리를 낚았다.
디트로이트 선발 잭 플래허티는 6이닝 5피안타 2실점으로 잘 던졌지만 타선 지원을 전혀 받지 못해 2패째(1승)를 떠안았다.
양승남 기자 ysn93@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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