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ED 소부장 실증 허브 '디스플레이 혁신공정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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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OLED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실증 허브인 '디스플레이 혁신공정센터'가 문을 열었다.
산업부 이승렬 산업정책실장은 "혁신공정센터는 OLED 산업 생태계 강화의 주춧돌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차세대 디스플레이 개발과 소부장 국산화, 인력 양성 등 디스플레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들을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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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OLED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실증 허브인 '디스플레이 혁신공정센터'가 문을 열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3일 "천안·아산 디스플레이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에서 디스플레이 혁신공정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19년부터 올해까지 국비 1049억 원 등 1598억 원이 투입돼 완공된 혁신공정센터는 OLED 생산 라인과 동일한 실증 환경을 관련 소부장 기업들에 제공해 소부장 국산화와 경쟁력 강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혁신공정센터는 디스플레이 아카데미와 연계해 산업 현장에 즉각 투입할 수 있는 전문 인력 양성 기능도 함께 수행할 예정이다.
산업부 이승렬 산업정책실장은 "혁신공정센터는 OLED 산업 생태계 강화의 주춧돌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차세대 디스플레이 개발과 소부장 국산화, 인력 양성 등 디스플레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들을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강조했다.
디스플레이는 우리나라 전략 산업 중 하나로, 우리가 세계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2004년 일본을 제치고 세계 시장 1위를 달성했고, 지금도 고부가 시장인 OLED 분야에서 초격차를 유지하고 있다는 평가다. 그러나 현재 중국 추격이 매섭고, 패널 경쟁력 대비 부족한 소부장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것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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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이희진 기자 heejj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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