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KG F&B 등 2개 업체와 600억원 규모 투자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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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시는 23일 KG F&B, 에스에이치와 총 6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식품 종합 기업인 KG F&B는 2029년까지 500억원을 투자해 메가폴리스산업단지 내 기존 공장 인근에 연면적 1만559㎡ 규모의 생산시설을 신설하고 250명을 신규 채용하기로 했다.
광케이블 보호용 COD관 등을 생산하는 에스에이치는 2028년까지 100억원을 들여 금가면 월상리에 연면적 1천322㎡ 규모의 공장을 짓고 20여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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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충북 충주시는 23일 KG F&B, 에스에이치와 총 6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이종현 KG F&B 대표, 조길형 시장, 전용태 에스에이치 이사 [충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3/yonhap/20250423123310918gvuu.jpg)
식품 종합 기업인 KG F&B는 2029년까지 500억원을 투자해 메가폴리스산업단지 내 기존 공장 인근에 연면적 1만559㎡ 규모의 생산시설을 신설하고 250명을 신규 채용하기로 했다.
광케이블 보호용 COD관 등을 생산하는 에스에이치는 2028년까지 100억원을 들여 금가면 월상리에 연면적 1천322㎡ 규모의 공장을 짓고 20여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조길형 시장은 "전 세계적인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도 과감히 충주를 선택한 두 기업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vodcas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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