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례 음주 전력에 면허취소 20대, 이번엔 뺑소니로 구속

정다움 2025. 4. 2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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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부경찰서는 23일 무면허 음주운전을 하다가 교통사고를 내고 달아난 혐의(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도주치상)로 20대 A씨를 구속했다.

A씨는 지난 6일 오전 9시 24분께 광주 서구 치평동 한 교차로에서 고급 외제 차를 운전하다가 좌회전하던 1t 화물차의 우측 앞 범퍼를 들이받은 뒤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과거 3차례 음주운전을 한 전력으로 면허가 취소된 상태에서 재차 운전대를 잡아 사고를 낸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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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부경찰서 [광주경찰청 제공]

(광주=연합뉴스) 정다움 기자 = 광주 서부경찰서는 23일 무면허 음주운전을 하다가 교통사고를 내고 달아난 혐의(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도주치상)로 20대 A씨를 구속했다.

A씨는 지난 6일 오전 9시 24분께 광주 서구 치평동 한 교차로에서 고급 외제 차를 운전하다가 좌회전하던 1t 화물차의 우측 앞 범퍼를 들이받은 뒤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동승자 등 2명이 경미하게 다쳤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은 2주간 수사를 벌여 도주한 A씨의 신원을 특정해 검거했다.

A씨는 과거 3차례 음주운전을 한 전력으로 면허가 취소된 상태에서 재차 운전대를 잡아 사고를 낸 것으로 조사됐다.

da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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