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열 "한일 협력강화는 선택 아닌 필수"…일본대사 "한국은 중요한 이웃"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한일 관계는 "서로 맞물려 돌아가는 톱니바퀴"와 같다며 양국 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조 장관은 오늘(23) 아산정책연구원이 개최한 '아산 플래넘 2025' 행사 축사에서 "굳건한 한미일 3국 협력은 건강한 한일 양국 관계에 기초한다"면서 "한미일 3국 협력과 한일 관계는 서로 맞물려 돌아가는 톱니바퀴에 비유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한일 관계는 "서로 맞물려 돌아가는 톱니바퀴"와 같다며 양국 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조 장관은 오늘(23) 아산정책연구원이 개최한 '아산 플래넘 2025' 행사 축사에서 "굳건한 한미일 3국 협력은 건강한 한일 양국 관계에 기초한다"면서 "한미일 3국 협력과 한일 관계는 서로 맞물려 돌아가는 톱니바퀴에 비유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조 장관은 또 지난 3년 동안 양국간 정상회담과 외교장관회담이 각각 14차례 열렸다며 "지난 3년간 가장 괄목할만한 발전을 이룬 양자 관계는 다름 아닌 한일 관계"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한일 양국이 상호 협력을 강화하는 것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조 장관은 "지난 3년간 한국 외교가 추구해 온 지향점은 '탈 탈냉전' 시대의 바람직한 질서를 형성하는 데 기여하는 것"이었다면서 6주 후면 출범할 새 정부에서도 이러한 흐름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했습니다.
이어 축사에 나선 미즈시마 고이치 주한일본대사는 "한국은 일본에 중요한 이웃 나라"라며 수교 후 60년 간 양국간 다양한 교류가 진행됐고, 최근 몇년 간 고위급, 인적 교류는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두 손을 맞잡고, 더 나은 미래로'라는 한일 수교 60주년 슬로건을 언급하며 한일 관계 발전을 위해 협력하자고 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민아(goldmina@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부산서 현직 항공사 기장 자택 피살…"용의자 추적"
- 이란 월드컵 출전 놓고 오락가락…중재 나선 AFC
- 공정위, '친족 계열사 누락' HDC 정몽규 고발
- '美공항 폭파' 협박글 20대 한국인 남성 검거
- 모즈타바, 간발의 차로 생존…초강경 군사고문 임명
- 육군, 대구 놀이터 어린이 탄두 사고에 개인화기 사격훈련 전면 중지
- 항공료 3억 원 부풀려 식사비로…인천 기초의원·공무원 무더기 송치
- '용서받지 못한' 아들에 8년 징역형…모친 때리고 돈 강탈
- "전쟁이 비디오 게임처럼 보이게 해선 안 돼"…교황, 언론인에 당부
- '얼굴 없는 화가' 뱅크시, 정체 밝혀졌다…"영국에서 가장 흔한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