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종묘 차담회' 논란에 규정 정비‥주요 인사 방문 모니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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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씨가 지난해 서울 종묘에서 외부인과 차담회를 열어 사적 사용을 했다는 논란과 관련해, 국가유산청이 관련 규정을 정비하기로 했습니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가 행정 예고한 '궁·능 관람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보면 주요 행사와 관련해 예외를 적용했던 기존 기준이 삭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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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씨가 지난해 서울 종묘에서 외부인과 차담회를 열어 사적 사용을 했다는 논란과 관련해, 국가유산청이 관련 규정을 정비하기로 했습니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가 행정 예고한 '궁·능 관람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보면 주요 행사와 관련해 예외를 적용했던 기존 기준이 삭제됐습니다.
또 국내·외 주요 인사 등이 방문했을 때 점검을 한 뒤 결과를 14일 이내에 등록하도록 규정을 명문화했습니다.
궁능유적본부 관계자는 "심의 기준 및 대상 등을 명확히 하고,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지 않은 예외 적용 기준을 삭제하는 등 현실에 맞게 정비하고자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문다영 기자(zer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09267_367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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