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34억 원 리빌딩 시작!” 맨유, ‘김민재 前 동료 + 네덜란드 신성’ 영입한다…“호일룬 스왑딜할 수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최악의 시즌을 뒤로 하고 새 시즌 최고의 선수단을 꾸리고자 한다.
케냐 매체 ‘tv47’은 22일(한국시간) “맨유가 재건을 위해 선수단 강화에 나설 예정이다. 맨유는 대대적인 여름 이적시장을 보낼 예정이다. 실망스러운 시즌을 보낸 뒤 공격진의 부진을 해소하기 위해 빅터 오시멘과 사비 시몬스를 최우선 영입 타깃으로 지목했다”라고 보도했다.
맨유가 무너졌다. 이번 시즌 에릭 텐 하흐 감독 체제에서 시작했다. 이전까지 불안한 모습을 보였던 텐 하흐 감독이었지만, 지난 두 시즌 동안 리그컵, FA컵 우승을 차지해 또 한 번의 신뢰를 보냈다.

아모림 감독 부임 후 맨유는 다시 한번 기대를 받았으나, 또다시 고꾸라지고 말았다. 이어지는 부진의 고리를 끊어내지 못했다. 계속되는 부침 속 맨유는 현재 10승 8무 15패(승점 38)로 14위에 놓여있다. 강등은 면했지만, 최악의 성적은 사실상 확정이다. 유일한 희망은 UEFA 유로파리그뿐이다. 유로파리그에서는 4강에 진출해 우승을 노리고 있다.


‘tv47’은 맨유의 공격진 강화에 대해 “맨유는 이번 시즌 리그에서 38골을 기록했다. 새 시즌에는 스트라이커와 창의적인 미드필더가 필요해졌다”라며 오시멘과 시몬스 영입에 나설 것이라고 알렸다.


한 시즌을 더 소화한 뒤 이적설에 휘말렸고, 빅클럽 이적을 타진했으나, 이뤄지지 않았다. 결국 이번 시즌을 앞두고 갈라타사라이(튀르키예)로 임대를 떠났다. 나폴리와 마찰을 일으키며 사실상 좌천됐다. 갈라타사라이에서도 본인의 실력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이번 시즌 34경기 29골 6도움을 기록 중이다.


맨유는 두 선수 영입에 막대한 이적료를 투자할 계획이다. 나폴리는 오시멘의 이적료로 약 7500만~8500만 유로(약 1224억~1387억 원) 요구할 예정이다. 다만, 맨유는 호일룬의 스왑딜 가능성 또한 고려하고 있다. 시몬스의 경우 라이프치히가 약 8000만 유로(약 1300억 원)의 이적료를 책정했다.
매체의 공신력을 고려하면 뜬소문일 수 있지만, 만약 맨유가 두 선수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선다면 여름 이적시장에서 약 1억 5500만 유로(약 2534억 원)의 투자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김영훈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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