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 상승 이끄는 기관...코스피 강보합권 등락 [fn오전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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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의 거센 '사자세'에 코스피가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이 동반 순매도하는 가운데에서도 1%대 상승을 유지 중이다.
이날 코스피는 1.35% 상승 출발한 뒤 장중 낙폭을 축소, 횡보세를 이어가는 중이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332억원, 899억원어치 내다 파는 가운데 기관계가 2033억원어치 사들이며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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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기관의 거센 '사자세'에 코스피가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이 동반 순매도하는 가운데에서도 1%대 상승을 유지 중이다. 코스닥도 상승 출발한 뒤 0%대 등락하고 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4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7.32p(1.10%) 오른 2513.96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1.35% 상승 출발한 뒤 장중 낙폭을 축소, 횡보세를 이어가는 중이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332억원, 899억원어치 내다 파는 가운데 기관계가 2033억원어치 사들이며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업종별로 비금속(2.43%), 전기·전자(1.98%), 화학(1.85%), 기계·장비(1.77%) 등 상승 폭이 컸다. 반면 기타제조(-1.67%), 오락·문화(-1.04%) 등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1.27%), SK하이닉스(3.16%), 현대차(1.62%), 삼성전자우(0.99%), 기아(1.50%) 등 대부분이 올랐다. 삼성바이오로직스(-2.23%), HD현대중공업(-0.62%) 등은 하락했다.
전날 미국증시는 국제통화기금(IMF)의 전세계 성장률 하향 조정, 매그니피센트7 실적 경계 심리에도 낙폭 과대 심리와 스콧 베센트 미 재무장관의 협상 관련 낙관적인 발언 등에 힘입어 2%대 반등했다. 미국 성장률 하향 조정폭이 주요국 국가보다 컸지만 '미국 증시의 전저점 하향 이탈'이라는 워스트 시나리오는 피했다는 판단에서다.
이는 이날 국내 증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온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하루 만에 말을 재차 바꾸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행보에 시장이 피로감을 느낄 수 있다"면서도 "시간외에서 테슬라뿐 아니라 엔비디아, 애플 등 M7주들도 2~3%대 일제히 반등했다는 것은 미중 강대강 대체 국면이 극단으로 치닫지 않는 데 베팅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이 같은 관세 전쟁 완화 소식은 이날 국내 증시에서도 이차전지, 반도체, IT가전 등 관세 피해주들에게 단기 주가 모멘텀을 부여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도 상승 반전해 전일 대비 5.82p(0.81%) 오른 721.94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688억원, 77억원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만 599억원어치 순매도 중이다.
seung@fnnews.com 이승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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