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집중] 홍준표 캠프 유상범 “챗GPT도 인정한 홍준표의 경쟁력, 결선은 없다. 한덕수는 불출마”
-챗GPT 홍준표의 경쟁력 6가지 이유 뽑아
-홍준표 상승세 뚜렷, 홍준표가 1등이라는 전언 들어
-적어도 경선에서 홍준표가 김문수보다 앞섰다는 건 확인
-나경원, 안철수에게 진 이유는 3가지
-반탄-찬탄 떠나 홍준표가 우위. 이재명의 대항마는 홍준표뿐
-한덕수, 출마 안 할 것. 고교동창 유인태도 안 나온다 했다
-‘윤어게인’ 신당, 절대 현실성 없다
-명태균? 홍준표가 9번 고발. 홍준표와 명태균, 직접 연결 없다
■ 방송 : MBC 라디오 표준FM 95.9MHz <김종배의 시선집중>(07:05~08:30)
■ 진행 : 김종배 시사평론가
■ 대담 : 유상범 국민의힘 의원 (홍준표 캠프 총괄상황본부장)
◎ 진행자 > 조금 전에 전해드렸죠. 국민의힘 경선이 한창인데요. 어제 컷오프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후보가 4명으로 추려졌는데요. 오늘 2부와 3부에서 후보 캠프 입장 들어보겠습니다. 오늘 2부에서는 홍준표 캠프로 가는데요. 총괄상황본부장을 맡고 있는 유상범 국민의힘 의원 모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 유상범 > 오랜만에 뵙습니다.
◎ 진행자 > 오랜만에 오셨네요, 정말. 왜 이렇게 소원하셨는지 자주 나와 주시지.
◎ 유상범 > 저야 김종배 앵커를 워낙 좋아하는데 자주 안 불러주는 것도 있고.
◎ 진행자 > 입술에 침은 바르셨습니까? 의원님.
◎ 유상범 > 요새 립밤 잘 바르고 있습니다. (웃음)
◎ 진행자 > 오랜만에 뵈니까 좋네요. 하여간 일단 축하드리겠습니다.
◎ 유상범 > 감사합니다.
◎ 진행자 > 근데 지금 득표율 결과는 공개가 안 됐지 않습니까?
◎ 유상범 > 네,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 진행자 > 그래도 보통 돌던데 혹시 얘기는 못 들으셨습니까?
◎ 유상범 > 확인된 건지 아닌지 모르지만 홍준표 후보가 1등을 했다는 얘기는 전언으로 들었습니다만,
◎ 진행자 > 그렇게 다 대답하실 거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김문수 후보 쪽에서는 우리가 1등이라고 하던데요.
◎ 유상범 > 적어도 홍준표 후보 또는 김문수 후보가 이번 경선에서 앞서갔다는 것은 확인이 됐고 홍준표 후보 측에서는 처음 스타트는 뒤처진 측면이 있었지만 벌써 그만큼 많이 캐치업 했다. 이런 측면에서 보면 홍 후보의 상승세가 뚜렷이 보인다 이렇게 저희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 진행자 > 상승세다. 1차 컷오프 이후의 구도는 좀 이따 여쭤보고 사실 관심사는 안철수 후보가 4강에 진입하느냐 나경원 후보가 4강에 진입하느냐 이게 사실 국민적 관심사였는데 안철수 후보로 결정이 됐어요. 나경원 후보는 떨어졌는데 어떻게 분석을 하세요? 캠프에서는.
◎ 유상범 > 캠프 전체가 그걸 논하지 않았습니다만 저 개인적으로는 두 분이 누가 되든지 굉장히 이번에는 박빙이었을 것이라는 인식은 했는데
◎ 진행자 > 두 사람 사이에?
◎ 유상범 > 안철수 후보가 된 걸 보면서 제 나름대로 판단한 것은 첫째 나경원 후보의 경우에는 지지층이 홍준표 후보, 김문수 후보와 대부분 겹칩니다.
◎ 진행자 > 반탄이라는 점에서 그렇습니까?
◎ 유상범 > 예, 그런 측면이 있죠. 그리고 보수층에서도 지지층이 겹치는데 아마 그쪽에서 홍준표 후보, 김문수 후보 쪽으로 표가 많이 갔을 거다 하나가 있고요. 두 번째는 무당층이 이번에 많이 포함이 됐습니다만 무당층 또 중도라고 하는 측면에서 보면 안철수 후보가 전통적으로 선호도를 많이 가져갔던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세 번째로 제가 생각한 건 그동안 안철수 후보는 다수의 대선 후보 출마를 통해서 국민들에게 대선 후보라는 인식이 비교적 강하게 있습니다. 그러나 나경원 후보는 상대적으로 그런 측면에서는 약한 측면이 있고 그래서 제 판단은 이 세 가지 정도에서 박빙의 차이로 나경원 후보가 졌지 않았을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 진행자 > 의원님의 분석을 전해드리면서 참고삼아 말씀드리면 이번 컷오프는 국민여론 조사로 실시가 됐습니다.
◎ 유상범 > 네, 맞습니다.
◎ 진행자 > 역선택 방지 조항만 포함이 돼서 그렇기 때문에 무당층 이런 말씀을 하신다 이 점을 전해드리고요. 결과적으로 1차 컷오프에 4명의 후보 구도가 찬탄 대 반탄 2대2 구도다 이렇게 정립이 됐다, 일반적으로 다들 이렇게 분석하는데 동의하십니까? 이 구도 분석에는.
◎ 유상범 > 아무래도 외형상으로 보면 그런 측면이 보이죠. 김문수 후보, 홍준표 후보께서는 기본적으로 계엄 자체에 대해서는 반대하지만 탄핵까지 나가는 것은 적절치 않았다는 입장을 보이셨고 그 다음에 한동훈 후보하고 안철수 후보 쪽에서는 탄핵을 찬성하는 입장을 보였으니까 그런 구도가 자연스럽게 나오지 않겠나 싶습니다.
◎ 진행자 > 이 구도를 전제로 하고 이번 치러지는 2라운드 경선에서 과반득표자가 나오지 않아서 결선까지 간다고 전제를 한다면 이번 과정에서의 경쟁 구도는 반탄 안에서 홍준표 후보 대 김문수 후보 간의 경쟁 구도가 되는 거 아닙니까?
◎ 유상범 > 반탄 내에서는 두 후보의 경쟁이 될 것이고.
◎ 진행자 > 그럼 거기서 우위가 홍준표 후보에게 있다고 보시는 겁니까?
◎ 유상범 > 예, 기본적으로 반탄-찬탄을 떠나서 홍준표 후보에게 우위가 있다고는 저는 확신을 하고 있습니다.
◎ 진행자 > 어떤 점에서 그렇게 보십니까?
◎ 유상범 > 가장 중요한 건 당원 투표 50% 그 다음에 일반 여론조사 50% 구도로 갑니다. 당원 투표 50%의 경우에는 제일 중요한 것이 결국은 당원들이 탄핵에 대해서 보는 시각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일반 국민들에게도 비판을 많이 받았지만 이번에 헌법재판소의 판결에 대해서 다 수용을 합니다만 헌법재판소의 판결 과정 속에 절차적 적법성의 문제가 굉장히 심각하게 제기가 됐었고 그래서 많은 분들이 그 부분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는 측면도 있습니다. 또 한 가지는 과거 박근혜 대통령 때의 탄핵에서도 결국은 우리 당 여당 쪽에서 결국은 동조해서 탄핵이 됐던 아픈 과거가 있는데 그 과거가 재현됐다는 측면에서 탄핵 찬성했던 분에 대한 분노의 감정도 많이 있는 편입니다. 그래서 당원 투표에서는 홍준표 후보와 김문수 후보가 상대적으로 많은 득표를 받을 거라는 측면이 하나 있고요. 홍준표 후보를 확신하는 이유는 현재 홍준표 후보가 대구시장을 끝내고 나온 이후에 언론의 흐름을 보면 반이재명의 대표주자로서의 모습을 계속 보여주고 있습니다. 논리적이지 않지만 여러 가지 대화를 통해서, 기자와의 대화를 통해서 또는 이재명 후보에 대해서 지칭하는 용어 등을 통해서 많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 진행자 > 이재명의 대항마는 홍준표 후보밖에 없다?
◎ 유상범 > 그것이 현실적으로 많은 국민들한테 인식이 되고 있습니다. 앵커께서는 2명 결선까지 간다고 하셨지만 그게 4명으로 좁혀지면서 이재명 대항마가 누구냐를 찾는 것이 주관심사가 될 겁니다. 그렇게 되면 홍준표 후보가 50% 이상의 득표율을 얻는 것이 불가능하지 않다.
◎ 진행자 > 결선까지 안 간다?
◎ 유상범 > 네.
◎ 진행자 > 당원 투표 50% 국민 여론조사 50% 이렇게 되잖아요.
◎ 유상범 > 네, 그렇습니다.
◎ 진행자 > 아무래도 당원들은 전략적 판단을 할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다고 봐야 되지 않겠습니까?
◎ 유상범 > 제가 말씀드린 게 그 포인트입니다.
◎ 진행자 > 당원 입장에서 전략적 판단할 때 몇 가지 고려가 있을 것 같습니다. 첫째 본선 경쟁력이 누구에게 있느냐, 당연히 이걸 고려를 할 거고. 또 한 가지는 한덕수 출마론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한덕수와의 단일화가 필승 카드라고 만약에 당원들이 생각한다면 그러면 단일화에 상대적으로 열려 있는 사람이 누구냐 이것도 고려를 하지 않겠습니까, 이 점은 어떻게 보십니까?
◎ 유상범 > 그건 굉장히 잘못된 전제인데요.
◎ 진행자 > 어떤 점에서요? (웃음)
◎ 유상범 > 왜냐하면 한덕수 단일화라는 것은 한덕수 출마가 확정됐을 때가 논의가 돼야 되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한덕수 총리가 출마하지 않으실 것이라는 데 한 표를 던집니다.
◎ 진행자 > 그렇게 보세요?
◎ 유상범 > 지금 트럼프 정부와의 관세 협상 90일 중에 60일을 보내야 됩니다. 정말 중요한 시기입니다. 또한 대선을 관리해야 되는 분입니다. 한덕수 총리가 지난 50년간 공직을 하시면서 보여줬던 성실성, 책임감, 또 국가에 대한 헌신, 이런 자세를 본다면 여기서 본인이 이걸 내팽개치고 대선에 출마하는 것은 쉽지 않을 거라는 예상을 하고요. 이 부분은 한덕수 총리와 고등학교 동창이셨던 분도 나서서 명확히 말씀하신 게 있습니다. 유인태 전 국회 사무처장, 그분께서도 내 친구지만 안 나올 것이라는 말씀하셨는데 제 고등학교 선배이기도 합니다만, 그렇습니다.
◎ 진행자 > 안 나올 것이다가 아니라 안 나왔으면 좋겠다, 이 취지 아니십니까?
◎ 유상범 > 그렇지 않습니다. 저는 나와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나오시면요, 비로소 반이재명 빅텐트가 완전하게 구성이 됩니다. 결국은 홍준표 후보와 한덕수 후보의 TV토론이 몇 차례 있으면서 여론조사를 할 텐데 자연스럽게 반이재명 빅텐트가 확장이 되고 거기서 이긴 사람에게 분명히 많은 지지가 가면 지금의 격차가 확 줄어들거나 역전이 될 수 있다 저는 생각합니다. 나오시는 것 자체에 대해서는 반대하지 않습니다만 제 개인적 판단은 안 나오실 거다.
◎ 진행자 > 의원님 지금 그 말씀에 따르면 만약에 한덕수 대행이 나온다면 단일화 협상, 단일화 과정에는 응하겠다 이런 말씀으로 이해를 하면 되는 거죠?
◎ 유상범 > 그건 나오신다는 게 확정된다면 판단할 부분입니다. 그러나 그것을 가지고 제 판단에는 나오시지 않는데 지금 단일화 협상을 할 거다, 이렇게까지 말씀드리기에는 너무 앞서 나간 부분이 있습니다.
◎ 진행자 > 이른바 ‘윤어게인’ 신당은 만들어질 거라고 전망하세요?
◎ 유상범 > 저는 절대 현실성 없다고 생각합니다.
◎ 진행자 > 절대? 왜 그렇게까지 보세요?
◎ 유상범 > 그분들도 결국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은 사실상 부당하다고 하는 측면에서 나온 것이고 윤석열 대통령이 잘못이 없다고 합니다만 국민들은 비상계엄 사태와 탄핵 사태를 다시 떠올리는 것을 좋아하지도 않고 경선에서 그 부분이 이슈가 되는 것은 결코 국민의힘이 대선에서 유리하지 않습니다.
◎ 진행자 > 그러면 윤석열 전 대통령이 등장하고 부각될수록 국민의힘 입장이나 국민의힘 후보 입장에서는 마이너스다, 이렇게 보십니까?
◎ 유상범 > 이번 선거는 결국은 제7공화국 시대를 여는 선거입니다. 저희 입장에서는 홍준표의 정권이냐 이재명의 정권이냐의 문제지 윤석열 정권의 재창출은 아닙니다.
◎ 진행자 > 그럼 의원님이 보시기에 홍준표 후보가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됐다고 가정을 해 봐요. 본선 경쟁력이 어떻다고 평가하십니까?
◎ 유상범 > 제 개인적인 의견을 말하면 주관적이라서 챗GPT에 제가 물어봤습니다. (웃음)
◎ 진행자 > 뭐라고 합니까?
◎ 유상범 > 여섯 가지 얘기를 합니다. 간단히 말씀드릴게요. 1번 풍부한 경륜과 검증된 행정 리더십, 5선 국회의원-경남도지사-대구시장 등을 거치면서 업무 능력을 보였다. 2번 강력한 대야 투쟁력과 반이재명 선명성, 숨 쉬는 것 빼고는 다 거짓말이라고 과감하게 말할 수 있는 홍준표의 발언처럼 이재명 후보와의 명확한 대립 구조가 형성이 가능하다. 이재명 후보의 약점에 정면으로 맞설 수 있는 거친 언어의 정공법 구사가 가능하고 중도보수층에게 이재명 대항마로서 가장 신뢰받는 인물이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있다.
◎ 진행자 > 그거 다 챗GPT 얘기죠?
◎ 유상범 > 여기 있잖아요, 조금만 더 읽을게요. 제가 6개라고 말했으니까. 3번 정치 보복 때 통합 정치나 프레임 주도가 가능하다. 탄핵 논란에 대해 계엄은 반대하지만 탄핵은 과했다는 입장으로 정치적 균형성과 실용주의 리더십을 강조했다. 2030 남성층과 온라인 지지 기반이 있다. 홍준표는 유일하게 2030 남성층에서 높은 지지율을 기록하는 보수 정치인이고, 홍카콜라-페북직설 등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대중 접촉력이 뛰어나다. 기회, 자유, 책임의 가치에 근거한 경제 비전을 보인다.
◎ 진행자 > 알겠습니다.
◎ 유상범 > 이거 하나만 더 읽어야 돼요. 6개인데,
◎ 진행자 > 알았어요. 예.
◎ 유상범 > 탄핵 책임이 없으므로 독자적 정통성을 보유하고 있다. 그래서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사태에서 자유롭다는 점에서 보수 전체를 아우르는 후보로 도약할 수 있고 제7공화국 창시자라는 정치적 상징성이 확보 가능하다. 제가 한 얘기가 아니라 챗GPT가 한 얘기입니다.
◎ 진행자 > 그러면 챗GPT가 그렇게 다 한 다음에 ‘그러나 이러이러한 점에 문제가 될 수 있다’ 혹시 이건 없던가요?
◎ 유상범 > 마지막 정리가 있습니다. 마지막 종합 정리는 이렇습니다. 경륜과 실용, 결기와 통합, 자유와 책임의 리더십을 겸비한 유일한 보수 후보, 이재명을 꺾을 수 있는 강한 투사이자 국정을 맡길 수 있는 준비된 대통령이다. 챗GPT가 객관적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 진행자 > 혹시 이건 없던가요? 그러나 명태균 씨와의 관련성이 걸림돌이 될 가능성도 있다, 혹시 이런 대답은 없던가요?
◎ 유상범 > 명태균 씨가 그동안 여러 차례 홍준표 후보와 마치 관련성이 있고 본인이 시장에 기여를 했다는 식으로 말을 많이 했는데 그거 아시죠? 9번을 홍준표 후보가 고발한 거,
◎ 진행자 > 알고 있습니다.
◎ 유상범 > 이건 본인이 자신감이 없으면 절대 그런 발언이 나올 때마다 고발을 반복할 수 없습니다. 아주 결정적인 것은 어제 명태균 씨가 명확하게 말했지 않습니까? 이 홍준표 후보로부터 돈 받은 건 없다.
◎ 진행자 > 본인이 직접 수령한 건 없다고 했지만 다른 사람 김태열 소장이나 누구,
◎ 유상범 > 김태열이나 누구는 홍준표 후보로부터 받은 게 아니라는 건 명확히 확인된 내용이지 않습니까? 그 밑에 있는 다른 사람이고요. 그리고 명태균 씨가 얘기하지 않습니까? 홍준표를 두둔한 게 아니다. 내가 9번이나 고발당한 사람이다, 그럼 이건 다 정리가 된 걸로 봐야죠.
◎ 진행자 > 상황 판단을 명료하게 하기 위해서 확인 질문을 드리는 건데 홍준표 후보는 명태균 씨와 일면식도 없고 직접 대화나 대면 만남을 가진 적이 없다, 이 입장이 유지되는 걸로 이해해도 되는 겁니까?
◎ 유상범 > 제가 확인한 바는 명태균 씨와 직접 연결된 것은 없다는 것은 제가 듣기도 하고 그건 확인이 됐고요.
◎ 진행자 > 홍준표 후보가 직접 만나거나 직접 대화를 나눈 적은 없다, 이렇게 이해를 해도 되는 겁니까?
◎ 유상범 > 그건 제가 물어보지 않았으니 답을 못하는데 홍준표 후보의 스탠스를 제가 여기서 확인해 줄 수 있는 거는 아니지만 지금 논란이 되는 건 뭐냐 하면 공천에 개입했거나 여론조사를 위해서 돈을 받았다, 이 부분이 가장 핵심 아닙니까? 지금 현재 명태균 씨가 홍준표 후보로부터 돈 받은 건 없다고 어제 명확하게 밝혔기 때문에 이미 클리어됐다고 봐야 되는 거고요.
◎ 진행자 > 앞서 전해드렸는데 이른바 양아들로 통하는 최 모 씨,
◎ 유상범 > 제가 잘 모르는 사람이라서.
◎ 진행자 > 언론 보도 엄청 많이 나왔어요, 그분이. 근데 그분이 공교롭게도 지난 14일에 말레이시아로 출국을 했다고 그래요. 그래서 5월 2일이나 3일쯤 귀국한다고 하는데 왜 하필이면 이때 출국을 했을까요?
◎ 유상범 > 아니 어차피 한 달 남았잖아요, 대선까지. 5월 2일 들어오는 거야 그 이후에도 언제든지 MBC가 또 요새 보여주는 태도 같이 집중적으로 달려들어서 취재할 거 아니에요?
◎ 진행자 > 그래요?
◎ 유상범 > 그럴 것 같아요. 김종배 앵커야 진행을 해야 되니까 아니지만 요새 MBC 기자들 완전히 광분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 진행자 > 제가 보도본부장이 아니기 때문에 그거에 대해서 뭐라고 말씀을 못 드리겠네요. 알겠습니다.
◎ 유상범 > 저랑 같은 입장이네요. (웃음)
◎ 진행자 > 그런가요?
◎ 유상범 > 나도 잘 모르는 걸 말할 수 없으니까요.
◎ 진행자 > 알겠습니다. 오늘 인터뷰는 이렇게 마무리할게요. 고맙습니다. 의원님. 나중에 또 뵙겠습니다.
◎ 유상범 > 자주 불러주면 기꺼이 나오겠습니다.
◎ 진행자 > 고맙습니다. 국민의힘의 유상범 의원과 함께했습니다.
[내용 인용 시 MBC <김종배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 내용임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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