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 ‘어나드 범어’, 대구 최초로 단지 내 ‘프라이빗 영화관’ 도입

권준영 2025. 4. 23.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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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가 대구 수성구 범어동 옛 대구 MBC 부지를 개발해 선보이는 '어나드 범어'에 대구지역 최초로 입주민 전용 영화관을 도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어나드 범어' 관계자는 "이 밖에도 단지 내에는 게스트하우스도 마련돼 손님맞이, 각종 모임, 비즈니스 공간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하게 할 예정"이라면서 "대부분의 시설이 대구에서는 접하지 못했던 최고급 시설로 꾸며진다는 점에서 지역 내 자산가 층의 호응이 높게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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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범어동 '어나드 범어' 투시도. [포스코이앤씨 제공]

포스코이앤씨가 대구 수성구 범어동 옛 대구 MBC 부지를 개발해 선보이는 '어나드 범어'에 대구지역 최초로 입주민 전용 영화관을 도입한다고 23일 밝혔다.

단지 지하 1층에 마련되는 영화관에는 극장 개봉작이 동시에 개봉되고, 리클라이너 의자가 적용된다.

포스코이앤씨는 이외에도 고품격 커뮤니티를 도입해 차별화를 도모한다.

최상층에는 하이엔드 아파트의 상징인 입주민 전용 스카이 커뮤니티를 조성한다. 이곳에는 스카이라운지와 함께 피트니스, GX시설, 필라테스 등으로 구성되는 입주민 전용 스카이 피트니스가 마련될 예정이다.

아울러 고급감을 더한 공용부 라운지를 비롯해 북카페 형식의 입주민 전용 카페테리아, 휴식과 만남의 장으로 꾸며지는 입주민 전용 릴렉스 존, 입주민 전용 스크린골프연습장 등 프라이빗함을 강화한 커뮤니티도 곳곳에 적용할 계획이다.

'어나드 범어' 관계자는 "이 밖에도 단지 내에는 게스트하우스도 마련돼 손님맞이, 각종 모임, 비즈니스 공간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하게 할 예정"이라면서 "대부분의 시설이 대구에서는 접하지 못했던 최고급 시설로 꾸며진다는 점에서 지역 내 자산가 층의 호응이 높게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 단지는 내년 1월 입주를 앞둔 후(後)분양 아파트로, 지하 6층~지상 33층, 총 5개동 규모로 아파트와 주거형 오피스텔, 판매시설이 함께 구성되는 복합단지로 조성된다. 아파트는 4개동 전용면적 136~242㎡P 604가구 규모다. 전 가구가 대구에서 희소성이 높은 대형 평형의 고급 아파트로 구성되는 게 특징이다.

한편, '어나드 범어'는 현재 프라이빗 홍보관인 '어나드 라운지'를 사전예약제로 운영 중이다. 견본주택은 대구 수성구 황금동 일원에 5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권준영기자 kjykj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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