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시, 신청사 올해 말 준공 “원도심 새로운 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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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시가 올해 말 신청사 준공을 목표로 공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순천시는 현재 신청사 공사 전체 공정률이 42%로, 8월까지 철골과 골조 공사를 마무리한 뒤 마감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순천시 신청사는 현재 청사에서 동쪽으로 확장해 대지 면적 25,843㎡, 건축 연면적 47,143㎡ 규모로, 지하 1층에서 지상 6층으로 건립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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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순천]

전남 순천시가 올해 말 신청사 준공을 목표로 공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순천시는 현재 신청사 공사 전체 공정률이 42%로, 8월까지 철골과 골조 공사를 마무리한 뒤 마감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순천시 신청사는 현재 청사에서 동쪽으로 확장해 대지 면적 25,843㎡, 건축 연면적 47,143㎡ 규모로, 지하 1층에서 지상 6층으로 건립됩니다.
신청사 1층에 열린 공간인 북카페와 민원실, 직장어린이집, 금융기관 등 편의시설이 들어섭니다.
순천시는 청사 구역 내 중앙공원과 6곳의 중정을 설치해 도심 속 쉼터이자 문화 교류의 장을 제공하고 청사와 연계해 '문화스테이션'도 조성해 복합문화공간으로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문화스테이션은 지하 1층, 지상 5층의 규모로 신청사 동쪽에 들어서며, 시민 참여 프로그램과 커뮤니티 활동 공간 등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현재 문화스테이션은 골조공사를 마치고 외부 마감공사를 시작했습니다.
한편, 청사 지하에는 520면 규모의 주차장이 조성돼 시청 인근 주차난도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유승용 기자 (hara184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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