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청춘빛포차광장', 토요일 버스킹 명소로

장덕종 2025. 4. 23.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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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매주 토요일 광주공원 앞 '청춘빛포차광장'에서 다채로운 문화예술공연이 펼쳐진다고 23일 밝혔다.

오는 26일부터 5월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6∼8시 어쿠스틱·재즈·아카펠라 등 버스킹 공연이 열린다.

청춘빛포차광장 인근 희경루 잔디밭 야외무대에서는 4월 26일∼5월 31일 매주 토요일 오후 4∼5시 도심 속 전통문화예술공연 '희경루 : 더 타임리스 스테이지(The Timeless Stage) 2025'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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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문화누리터 청춘버스킹 포스터 [광주시 제공]

(광주=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광주시는 매주 토요일 광주공원 앞 '청춘빛포차광장'에서 다채로운 문화예술공연이 펼쳐진다고 23일 밝혔다.

오는 26일부터 5월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6∼8시 어쿠스틱·재즈·아카펠라 등 버스킹 공연이 열린다.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버스킹 20개 팀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청춘빛포차광장 인근 희경루 잔디밭 야외무대에서는 4월 26일∼5월 31일 매주 토요일 오후 4∼5시 도심 속 전통문화예술공연 '희경루 : 더 타임리스 스테이지(The Timeless Stage) 2025'가 개최된다.

전통 행렬 퍼포먼스, 전통 타악, 연희놀이 등 융합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모든 공연은 무료이며, 버스킹 공연은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G.MAP) 외벽의 미디어월을 통해 실시간 중계될 예정이다.

김성배 시 문화체육실장은 "청춘빛포차광장이 시민들에게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아 시민의 일상으로 들어가게 됐다"며 "젊음과 문화가 함께하는 청춘문화누리터 운영에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cbebo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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