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SK텔레콤 유심 해킹' 수사 착수…서울청 사이버수사대서 조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찰이 SK텔레콤 유심(USIM) 해킹 사건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전날 SK텔레콤으로부터 접수한 유심 해킹 피해 사고를 수사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장비에 심긴 악성코드가 고객의 유심 관련 일부 정보를 유출한 것으로 보인다'며 수사를 의뢰했다.
경찰 관계자는 "누가 어떻게 SK텔레콤 내부에 악성코드를 설치했는지, 정보 유출 정도는 어느 정도인지 등은 수사 중인 사안"이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찰이 SK텔레콤 유심(USIM) 해킹 사건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전날 SK텔레콤으로부터 접수한 유심 해킹 피해 사고를 수사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장비에 심긴 악성코드가 고객의 유심 관련 일부 정보를 유출한 것으로 보인다'며 수사를 의뢰했다.
경찰 관계자는 "누가 어떻게 SK텔레콤 내부에 악성코드를 설치했는지, 정보 유출 정도는 어느 정도인지 등은 수사 중인 사안"이라고 말했다.
사건이 발생하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부)는 해킹 사건 관련 자료 보존 및 제출을 요구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도 현장에 전문가를 파견해 기술 지원 등 사고원인 조사를 진행 중이다.
'온라인 신분증'이라고도 불리는 유심은 이동통신 단말기에 삽입되는 스마트 카드로 △사용자 인증 △과금 △로밍 등 가입자 정보를 담고 있다.
박상혁 기자 rafandy@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뉴욕 남편이 가스라이팅"…유튜버, 김새론 연애사 들추며 새 의혹 - 머니투데이
- 현영, '명품 사은품 되팔이' 해명 "정식 구매대행업체 통한 것" - 머니투데이
- 故강수연, '사망률 50%' 시한폭탄이 머리에…"증상없어 모른듯" - 머니투데이
- 오윤아, 이혼 후 10년…"발달장애 아들, 아빠와 교류 없다" 고백 - 머니투데이
- "女연예인 성접대, 3명 동시에 만나…금액도 들었다" 신정환 폭로 - 머니투데이
- "256억 포기할게" 민희진 제안 거절한 하이브, 강제집행취소 신청 - 머니투데이
- 서울 집값 상승률 봤더니…분위기 확 바뀐 강남 - 머니투데이
- 2개월 아기 살려 아빠 된 김장훈, "결혼할 때 손 잡고 들어가는 꿈 꿔" - 머니투데이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파견" 깜짝 요구…'국익'에 고민 깊어지는 정부 - 머니투데이
- '오타니 원맨쇼' 한계…일본WBC 대표팀, 베네수엘라에 5-8 충격패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