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농협 이사 선거 금품살포 논란…무더기 경찰 수사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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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전북 전주농협 이사 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금품 의혹과 관련해 수사에 착수했다.
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농업협동조합법 위반 등 혐의로 전주농협 이사 A(60대)씨와 이사 선거 출마자 등 8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A씨 등은 지난 2월 열린 전주농협 이사 선거에서 유권자인 대의원들에게 금품을 건넨 뒤 "자신을 뽑아달라"고 요청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금품을 수수한 것으로 의심되는 대의원 90여 명에게 참고인 조사를 통보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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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전북 전주농협 이사 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금품 의혹과 관련해 수사에 착수했다.
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농업협동조합법 위반 등 혐의로 전주농협 이사 A(60대)씨와 이사 선거 출마자 등 8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A씨 등은 지난 2월 열린 전주농협 이사 선거에서 유권자인 대의원들에게 금품을 건넨 뒤 "자신을 뽑아달라"고 요청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건을 접수한 경찰은 일부 대의원에게 이와 관련한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금품을 수수한 것으로 의심되는 대의원 90여 명에게 참고인 조사를 통보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 수사가 진행 중이라 자세한 내용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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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CBS 김대한 기자 kimabout@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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