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尹 탄핵’은 과거 문제… 찬탄·반탄 집착할 필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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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은 이미 과거 문제가 됐다"면서 "탄핵에 찬성했든 반대했든 과거사가 됐기 때문에, 그 문제에 집착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당의 출산·육아 공약을 발표한 뒤 기자들과 만나, 전날 당 대선 경선에서 1차 컷오프로 선출된 4명 중 2명이 찬탄(윤 전 대통령 탄핵에 찬성)파라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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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은 이미 과거 문제가 됐다”면서 “탄핵에 찬성했든 반대했든 과거사가 됐기 때문에, 그 문제에 집착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당의 출산·육아 공약을 발표한 뒤 기자들과 만나, 전날 당 대선 경선에서 1차 컷오프로 선출된 4명 중 2명이 찬탄(윤 전 대통령 탄핵에 찬성)파라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전날 국민의힘 8명의 후보 중 김문수·안철수·한동훈·홍준표 후보(가나다 순)가 1차 컷오프를 통과했다. 이들 중 안·한 후보는 찬탄파, 김·홍 후보는 반탄(탄핵에 반대)파로 분류된다. 이른바 3강을 제외한 안 후보의 경우 당내 주류가 반탄파라서 1차 컷오프 통과가 어려울 것이란 관측이 있었지만, 반탄파 주자로 꼽히는 나경원 후보를 제치고 살아남았다.
권 원내대표는 “이미 윤 전 대통령은 자리에서 물러났고, 이건 역사적 사실이 됐다”며 “과거의 문제 때문에, 우리 당 후보들은 대한민국의 미래와 국민의 삶을 어떻게 두텁게 보호하고 경제를 성장시킬지 비전 중심으로 나가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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