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지알브이, 캐나다연기금과 서울 신규 프로젝트 4개 확정…기업형 민간임대 속도

김유진 기자 2025. 4. 23. 10: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동산 임팩트 디벨로퍼 엠지알브이(MGRV)가 캐나다연금투자위원회(CPP Investments)와 서울 시내 4곳에서 본격적인 기업형 민간임대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조강태 엠지알브이 대표는 "탁월한 부동산 개발 및 운영 역량으로 조인트벤처 약 3분의 1에 해당하는 투자를 확정했다"라며 "토지 매입 시 100% 자기자본 투자로 안정적인 금융구조와 신속한 의사결정 체계를 확립하고 있다"고 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동대문구⋅성동구⋅영등포구⋅중구 일대 개발
중심업무지구·대학교 인근에 1500여실 규모
엠지알브이_영등포구 지점 투시도. /엠지알브이

부동산 임팩트 디벨로퍼 엠지알브이(MGRV)가 캐나다연금투자위원회(CPP Investments)와 서울 시내 4곳에서 본격적인 기업형 민간임대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이는 올해 1월 공동 투자를 위한 조인트벤처(JV) 결성 후 약 3개월 만이다.

엠지알브이는 이번 프로젝트를 포함해 연내 총 사업비 기준 최대 1조원 규모의 신규 개발 프로젝트를 확정 짓고 본격적인 서비스 확장에 나설 예정이다.

신규 프로젝트 부지는 서울시 ▲동대문구 ▲성동구 ▲영등포구 ▲중구 일대에 위치해 있다. 합산 약 1500실 규모로, 중심업무지구 및 대학교와 접근성이 탁월해 1~2인 대학생 및 사회초년생, 직장인의 장단기 주거를 위한 지점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영등포 지점은 엠지알브이의 첫 임대형기숙사로 건립을 확정지었다. 엠지알브이는 코리빙 개발을 위한 규제샌드박스 임시허가를 획득하며 임대형기숙사의 제도적 기틀을 다지는 데 앞장서 왔다. 임대형기숙사는 지하 3층~지상 18층, 연면적 약 1만5000m2 및 400실 이상 규모로 올 하반기 착공에 돌입할 예정이다.

엠지알브이는 전국 6개 지점을 통해 코리빙 및 워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은평 시니어 하우징, 코리빙 지점,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역세권청년주택 등 서울 내 6개의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캐나다연기금과의 JV로 진행되는 4개 프로젝트까지 포함해 총 16개 지점 최대 5500여명이 수용 가능한 규모의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게 됐다.

조강태 엠지알브이 대표는 “탁월한 부동산 개발 및 운영 역량으로 조인트벤처 약 3분의 1에 해당하는 투자를 확정했다”라며 “토지 매입 시 100% 자기자본 투자로 안정적인 금융구조와 신속한 의사결정 체계를 확립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조 대표는 “연내 서울 주요 지역 내 연면적 3000평 이상 개발 가능한 토지 및 실물 자산을 빠르게 확보해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