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숙려캠프 출연’ 전 축구선수 강지용, 22일 돌연 사망
이민주 기자 2025. 4. 23. 10:12

‘이혼숙려캠프’에 출연했던 전 축구선수 강지용이 사망했다. 향년 36세.
강지용은 지난 22일 세상을 떠났다. 빈소는 순천향 천안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상주에는 아내와 딸이 이름을 올렸다.
고인의 부고 소식은 동료였던 전 축구 선수 구본상을 통해 알려졌다.
한편 강지용은 2009년 K리그 드래프트에 참가해 포항 스틸러스에 입단하며 프로 축구 선수로 데뷔했다. 이후 부천 FC 1995, 강원 FC, 인천 유나이티드 FC 등을 거치며 선수 생활을 하다가 2022년을 은퇴했다.
또한 지난 2월 ‘이혼숙려캠프’ 9기 부부로 아내와 출연하며 은퇴 후 근황을 전했다. 당시 강지용은 은퇴 후 축구 코치를 하고 싶었으나 포기하고 공장에서 일하고 있다며 생활고를 토로하기도 했다.
이민주 온라인기자 leemj@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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