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가루·콜레스테롤·트랜스지방 3無 ‘쫄깃 생두부면’

이소현 기자 2025. 4. 23.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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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콜레스테롤·트랜스지방이 전혀 첨가되지 않은 '3무 식품'으로 영양과 맛, 식감을 모두 갖춘 '한둘 쫄깃 생두부면'이 인기다.

한둘 쫄깃 생두부면은 두부·국수 명인이기도 한 신덕재 한둘푸드 회장이 40여 년간의 연구개발 끝에 내놓은 상품이다.

신 회장은 '쌀밥과 밀가루면의 단점을 개선할 건강한 주식을 만들 수 없을까'라는 고민을 바탕으로 지난 2010년 생두부면 개발에 나섰다.

신 회장이 수만 번의 시행착오 끝에 만들어낸 생두부면은 식감이 쫄깃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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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둘푸드

밀가루·콜레스테롤·트랜스지방이 전혀 첨가되지 않은 ‘3무 식품’으로 영양과 맛, 식감을 모두 갖춘 ‘한둘 쫄깃 생두부면’이 인기다.

한둘 쫄깃 생두부면은 두부·국수 명인이기도 한 신덕재 한둘푸드 회장이 40여 년간의 연구개발 끝에 내놓은 상품이다. 신 회장은 ‘쌀밥과 밀가루면의 단점을 개선할 건강한 주식을 만들 수 없을까’라는 고민을 바탕으로 지난 2010년 생두부면 개발에 나섰다.

신 회장이 수만 번의 시행착오 끝에 만들어낸 생두부면은 식감이 쫄깃한 것이 특징이다. 고온의 기름에 튀기는 유탕처리를 거치지 않아서 담백한 맛을 자랑한다. 이는 직접 만든 전두부를 원료로 사용하기 때문이다.

전두부는 생콩을 통째로 갈아서 콩의 영양을 전부 두부에 담은 것으로, 비지를 별도로 분리하지 않기 때문에 콩의 섬유질과 영양분 손실이 적다. 일반 두부에는 거의 없는 식이섬유(양배추 5개 양)를 비롯해 사포닌(일반 두부의 27배), 레시틴(일반 두부의 30배), 이소플라본(일반 두부의 2~3배), 비타민, 무기질 등이 풍부해 각종 성인병 예방 및 다이어트 효과가 뛰어나다는 설명이다.

신 회장은 “우리나라에서 생산된 쌀과 콩을 사용하기 때문에 남아도는 쌀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에는 해외 수출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신 회장은 지난 2~3월 대한노인회 전국연합회 및 지회와 경로당에 생두부라면 7만 인분(약 2억 원어치)을 기부했다.

이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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