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고 수입 기록 스포츠 스타는?…농구는 조던, 축구는 호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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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스포츠 비즈니스 매체인 스포티코는 23일 역대 스포츠 선수 가운데 가장 많은 수입을 올린 선수를 조사해 발표했다.
이 매체는 에어조던 출시는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마케팅 가운데 하나로 평가 받고 있으며 이로인해 조던의 누적 수입은 인플레이션 반영했을 때 이같은 금액을 벌 수 있었다고 소개했다.
상위 50위 내 여자 선수는 세리나 윌리엄스(테니스·미국)가 유일하게 40위에 자리했다.
미식축구 선수 중에서는 톰 브래디(미국)가 21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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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 상승률까지 반영한다면 가장 많은 돈을 번 선수는 누굴까?
미국 스포츠 비즈니스 매체인 스포티코는 23일 역대 스포츠 선수 가운데 가장 많은 수입을 올린 선수를 조사해 발표했다. 수입은 과거에 벌었던 돈에서 인플레이션을 감안해 조정한(inflation-adjusted) 금액이다. 이 결과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미국)이 41억5000만 달러를 번 것으로 계산된다.

2위는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차지했다. 우즈는 27억9000만달러를 벌어 2위에 올랐다. 3위는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로 집계됐다. 호날두는 22억3000만달러를 벌어들였다.
4위는 ‘NBA의 왕’ 르브론 제임스(미국)가 이름을 올렸다. 제임스는 18억800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5위는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가 차지했다. 메시는 18억5000만달러를 기록했다.
2016년 87세 나이로 세상을 떠난 아널드 파머(미국)와 85세인 잭 니클라우스(미국)가 나란히 6위와 7위다. 파머가 인플레이션 조정 후 수입액 18억2000만 달러, 니클라우스는 17억5000만 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8위부터 10위는 데이비드 베컴(축구·영국), 로저 페더러(테니스·스위스), 플로이드 메이웨더(권투·미국) 순이다.
상위 50위 내 여자 선수는 세리나 윌리엄스(테니스·미국)가 유일하게 40위에 자리했다.
상위 50위에는 NBA 선수가 13명으로 가장 많이 이름을 올렸다. 미식축구 선수 중에서는 톰 브래디(미국)가 21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정필재 기자 rus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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