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대신 커피로…중국 커피 시장 급성장
KBS 2025. 4. 23. 09:57
[앵커]
차를 주로 마시던 중국인들의 커피 사랑이 뜨거워지면서 관련 시장도 급성장하고 있습니다.
[리포트]
중국에서 카페가 가장 많다는 도시 상하이.
도시 전체에 9천 500여 개의 카페가 성업 중입니다.
이곳에서만 소비되는 커피가 하루 평균 200만 잔에 이릅니다.
[상하이 시민 : "아침에는 커피를 마셔야 일을 시작할 수 있고, 오후에는 동료들이 함께 주문해 주니 또 마시게 됩니다."]
저장성 안지의 한 폐광촌은 카페 성지로 큰 명성을 얻고 있습니다.
전국에서 관광객이 몰려 하루 방문객 수가 만 천 명이 넘을 때도 있습니다.
청년 창업가들과 지역 정부가 협력해 버려진 폐광의 자연 경관을 배경으로 카페촌을 조성한 것이 적중한 겁니다.
300개가 넘는 폐광 마을 카페에는 연간 615만 명의 관광객이 찾아오고 있는데요.
이곳에서 창출되는 경제적 가치는 연간 1억 2천만 위안, 한화 230억 원이 넘습니다.
재작년 중국의 커피 시장 규모는 전년도(2022년)보다 30%나 성장한 2천654억 위안, 한화 51조 원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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