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드플레이, 로제와 '아파트' 떼창…태양 '너무 보고 싶었어요' 밈까지 '韓잘알'

장진리 기자 2025. 4. 23.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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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콜드플레이가 블랙핑크 로제와 '아파트'를 불렀다.

블랙핑크 로제는 22일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콜드플레이 내한 공연 '라이브 네이션 프레젠츠 콜드플레이: 뮤직 오브 더 스피어스 딜리버드 바이 디에이치엘)' 4일차 무대에 올랐다.

콜드플레이는 지난 16일부터 18, 19, 22, 24, 25일까지 총 6차례에 걸쳐 내한 공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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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 마틴(왼쪽), 로제. 출처| 콜드플레이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밴드 콜드플레이가 블랙핑크 로제와 ‘아파트’를 불렀다.

블랙핑크 로제는 22일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콜드플레이 내한 공연 ‘라이브 네이션 프레젠츠 콜드플레이: 뮤직 오브 더 스피어스 딜리버드 바이 디에이치엘)’ 4일차 무대에 올랐다.

크리스 마틴은 건반 앞에 앉아 “아파트! 아파트!”를 외치며 로제의 메가 히트곡 ‘아파트’를 불렀다. 그때 로제가 무대에 깜짝 등장했고, 이들은 ‘아파트’로 협업 무대를 펼쳤다.

크리스 마틴은 한 차례’아파트’ 무대를 마친 후 “너무 신난다”라고 “한 번 더”를 외쳤고, 두 사람은 2번째 ‘아파트’를 부르며 관객을 열광시켰다.

로제는 콜드플레이의 대표 히트곡 ‘비바 라 비다’를 재해석해 화제를 모았다. 이 곡은 애플TV+ 오리지널 ‘파친코’ 시즌2 엔딩곡으로 삽입된 인연이 있다.

객석에서는 빅뱅 지드래곤, 태양이 관객으로 함께했다. 지드래곤은 SNS 계정을 통해 ‘굿데이’로 함께한 정해인, 코드 쿤스트와 함께 공연을 관람한 사진을 공개했다. 크리스 마틴은 “여러분, 너무 보고 싶었어요”라는 태양의 밈을 따라했는데, 현장에 있던 태양이 “나도 보고 싶었어”라는 사진을 올리며 태양이 이를 지켜보고 있었음이 알려졌다.

콜드플레이는 지난 16일부터 18, 19, 22, 24, 25일까지 총 6차례에 걸쳐 내한 공연을 펼친다. 콜드플레이가 동원하는 관객 규모만 30만 명으로, 내한 가수의 단일 공연으로는 역대 최대, 최다 규모다.

▲ 지드래곤, 코드 쿤스트, 정해인(왼쪽부터). 출처|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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