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고성군에 반려 문화 기반 청년 마을 조성된다

류호준 2025. 4. 23.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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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고성군에 반려 문화 기반 청년 마을이 만들어진다.

23일 행정안전부 등에 따르면 '2025년 청년 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에 강원도 내 유일하게 고성군이 선정됐다.

군은 3년간 총사업비 6억원을 지원받아 반려 문화를 주제로 한 축제, 반려 산업 기반 청년 창업 지원, 단기 여행 콘텐츠 개발 등 '트립펫컴(청년 마을 명칭)'을 조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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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공모 선정…청년 인구 정착과 유입 기반 기대
고성군청 [강원 고성군 제공]

(강원 고성=연합뉴스) 류호준 기자 = 강원 고성군에 반려 문화 기반 청년 마을이 만들어진다.

23일 행정안전부 등에 따르면 '2025년 청년 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에 강원도 내 유일하게 고성군이 선정됐다.

청년 마을 만들기는 청년들이 지역자원을 활용해 지역에서 살아보기, 일거리 실험, 청년 활동공간 조성 등을 직접 기획 및 운영하는 사업이다.

전국 147개 지자체가 신청했으며, 서류·현장·발표 심사를 거쳐 12곳이 최종 선정됐다.

사업 수행은 청년단체 '엎질러진 물'이 맡는다.

군은 3년간 총사업비 6억원을 지원받아 반려 문화를 주제로 한 축제, 반려 산업 기반 청년 창업 지원, 단기 여행 콘텐츠 개발 등 '트립펫컴(청년 마을 명칭)'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고성지역 청년 인구의 정착과 유입을 위한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함명준 군수는 "고성군 청년들의 정착과 지역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다양한 청년 지원 정책을 더욱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r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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