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24시] 중구, 공용차량 무상대여 서비스 ‘보듬 카(car)’ 시행...공유 경제 실현 노력

강창구 충청본부 기자 2025. 4. 23. 09: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 중구는 대전 최초로 주말 및 공휴일에 운행하지 않는 중구청 소속 공용차량을 사회적 지원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무상으로 대여하는 공용차량 무상대여 서비스 '보듬 카(Car)'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공용차량 대여를 원하는 주민은 이용 시작일 기준 20일 전부터 10일 전까지 서면, 팩스, 또는 이메일로 신청하여야 하며, 신청서는 중구청 홈페이지(분야별 정보-복지-중구 보듬 카(car))에서 받을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성구, 온천문화공원 100만 송이 꽃·빛의 향연 전시회 개최
조폐공사, 2024년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 ‘우수’ 등급...중소기업 상생협력 실천

(시사저널=강창구 충청본부 기자)

대전 중구는 대전 최초로 주말 및 공휴일에 운행하지 않는 중구청 소속 공용차량을 사회적 지원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무상으로 대여하는 공용차량 무상대여 서비스 '보듬 카(Car)'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보듬 카(Car)'는 중구의회 의결을 통해 제정된 '대전 중구 공용차량의 공유이용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운영된다.

서비스 이용 대상은 대전 중구에 주소를 둔 다자녀 가정(자녀 2명 이상, 그중 1명이 19세 미만),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족, 다문화 가족, 북한이탈주민 가정이다.

공용차량 대여를 원하는 주민은 이용 시작일 기준 20일 전부터 10일 전까지 서면, 팩스, 또는 이메일로 신청하여야 하며, 신청서는 중구청 홈페이지(분야별 정보-복지-중구 보듬 카(car))에서 받을 수 있다.

현재 대여 가능한 차량은 총 4대로 승용차 2대, 승합차 1대, 소형화물차 1대이며, 만 26세 이상의 해당 차량을 운전할 수 있는 유효한 운전면허를 소지한 주민이라면 이용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공용차량 무상대여 서비스는 차량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다자녀 가정이나 저소득층의 이동 편의와 여가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주민 속으로'라는 구정 구호를 실천하고 유휴자원 활용을 통한 공유경제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유성구, 온천문화공원 100만 송이 꽃·빛의 향연 전시회 개최

대전 유성구 오는 25일부터 5월18일까지 온천문화공원 일원에서 봄꽃과 빛, 온천과 정원을 주제로 30여 종, 총 100만 송이의 봄꽃으로 '제4회 유성 봄꽃 전시회'를 개최한다.

행사장에는 꽃폭포, 사각꽃탑 등 대형 꽃 조형물을 비롯해 꽃길, 포토존 등을 마련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야간에는 경관 조명이 더해져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야경 속 봄꽃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온천문화공원의 족욕체험장과 한방족욕장에서 족욕을 즐기며 봄꽃을 관람하는 이색적인 경험도 가능하다.

이와 함께 행사 기간 중 영유아를 동반한 가족들을 위한 자녀 안심쉼터를 운영해 수유와 기저귀 교환 등의 편의를 제공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유성 봄꽃전시회는 자연과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유성의 대표적인 문화행사"이며 "꽃과 빛, 온천이 어우러진 이번 행사에서 관람객들이 봄날을 즐기며 많은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조폐공사, 2024년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 '우수' 등급...중소기업 상생협력 실천

한국조폐공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4년도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에서 2021년과 2022년에 이어 동반성장 선도기업으로서 우수등급을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07년부터 실시하고 있으며 2024년에는 총 134개 공공기관이 평가를 받았다.

조폐공사는 공기업 일반형(16개 기관)으로 총점 90.35점을 기록, 우수 등급을 획득했으며 전년대비 득점이 1.31점 상승했다고 전했다.

공사는 중소기업 동반 K-특수보안잉크 해외조폐시장 진출(2024년 1차 WIN-WIN HONORS 선정), 납품대금 연동제 도입 최우수기업 선정, 성심당 협업 광복80주년 기념 동반사업 추진,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 성과공유제 과제 건수 및 금액 확대, 지역창업기업 발굴 및 단계적 성장지원 등 다각적인 동반성장 활동을 추진했다.

성창훈 사장은 "동반성장평가에서 공사가 우수 등급을 달성한 것은 모든 임직원이 중소기업을 동반자로 생각하고 상생협력을 실천한 결과"이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동반성장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시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