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경찰 "8월부터 신니면∼주덕읍 8.9㎞ 구간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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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경찰서는 오는 8월부터 신니면 동락교차로∼주덕읍 주안아파트 국도 3호선 8.9㎞ 구간에서 구간단속을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국도는 평택제천고속도로 서충주나들목(IC)을 이용하는 승용차 등으로 교통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 도로에서는 2021년 1월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69건의 교통사고가 났다.
경찰은 충주시로부터 8천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내달 구간 단속카메라를 설치하고 2개월간의 시범운영을 거쳐 단속을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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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충북 충주경찰서는 오는 8월부터 신니면 동락교차로∼주덕읍 주안아파트 국도 3호선 8.9㎞ 구간에서 구간단속을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신니면 용원리에서 이천시 장호원읍으로 향하는 국도 3호선의 모습 [충주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3/yonhap/20250423094126813bocs.jpg)
이 국도는 평택제천고속도로 서충주나들목(IC)을 이용하는 승용차 등으로 교통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른 교통사고도 끊이지 않고 있다.
이 도로에서는 2021년 1월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69건의 교통사고가 났다.
올해 1월 16일과 19일, 지난달 28일 발생한 사고로 3명이 숨지기도 했다.
경찰은 충주시로부터 8천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내달 구간 단속카메라를 설치하고 2개월간의 시범운영을 거쳐 단속을 시행한다.
국도 3호선 일부 구간(180m)에는 미끄럼방지포장도 설치됐다.
윤원섭 경찰서장은 "교통 사망사고 감소를 위해 교통안전시설 점검 및 개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vodcas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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