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일자리지원센터, 내달 2일부터 일자리정보센터 통합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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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시는 체계적인 일자리 서비스 제공을 위해 분산 운영되던 '일자리정보센터'를 다음 달 2일부터 '일자리지원센터'로 통합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일자리정보센터는 군산시 일자리 서비스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지난해 구인·구직상담 555건, 취업 알선 1천27건, 취업실적 183건 등 관내 기업체와 시민에게 구인·구직 정보제공과 일자리 연계 업무를 수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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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일자리정보센터 [군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3/yonhap/20250423092735970otkv.jpg)
(군산=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전북 군산시는 체계적인 일자리 서비스 제공을 위해 분산 운영되던 '일자리정보센터'를 다음 달 2일부터 '일자리지원센터'로 통합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일자리정보센터는 군산시 일자리 서비스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지난해 구인·구직상담 555건, 취업 알선 1천27건, 취업실적 183건 등 관내 기업체와 시민에게 구인·구직 정보제공과 일자리 연계 업무를 수행해왔다.
시는 일자리정보센터 통합을 통해 기관별 협력을 강화하고 찾아가는 구인·구직 상담, 일자리 매칭데이 개최 등 보다 적극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통합 후 시청 열린민원과와 청년뜰 등 2개소에서 분산 운영되던 일자리정보센터는 군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로 이전해 일자리지원센터로 일원화한다.
센터는 지역 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인 '군산 산업단지 일자리 밸런스 지원사업'과 연계해 고용 서비스 지원, 취업 지원 촉진금 사업을 실시해 군산 산업단지 간 일자리 격차 해소와 일자리 균형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헌현 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에 통합 운영되는 일자리지원센터는 지난해 출범한 일자리 거버넌스의 실행 목표인 민·관·산·학의 협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의 선순환 구조 구축 등 사업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china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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