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황금연휴, 괴산 '산막이옛길'서 힐링 여행하세요"

이성기 기자 2025. 4. 23.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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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군은 본격적인 봄 행락철을 맞아 지역 대표 관광지 '산막이옛길'을 찾는 상춘객이 급증했다고 23일 밝혔다.

산막이옛길은 괴산호를 따라 조성한 약 5㎞ 구간의 탐방로다.

괴산군은 산막이옛길 관광 활성화를 위해 편의시설 점검, 안내체계 정비, 청결 관리 등 전반적인 환경 정비를 마쳤다.

송인헌 군수는 "이번 봄에도 많은 관광객이 괴산의 자연 속에서 힐링하며 즐거운 추억을 남기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더하도록 다양한 관광 활성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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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행락철 맞아 상춘객 늘어, 가족 단위 관광지로 인기
충북 괴산의 명소 '산막이옛길' 유람선./뉴스1

(괴산=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괴산군은 본격적인 봄 행락철을 맞아 지역 대표 관광지 '산막이옛길'을 찾는 상춘객이 급증했다고 23일 밝혔다.

산막이옛길은 괴산호를 따라 조성한 약 5㎞ 구간의 탐방로다. 자연경관을 해치지 않는 친환경 데크로 구성해 남녀노소 누구나 걷기 좋다.

고인돌 쉼터, 연리지, 소나무 동산, 호랑이굴, 메바위 등 다양한 스토리텔링 포인트도 있어 트레킹의 재미를 더한다.

봄철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트레킹 마니아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산책로 중간에 있는 연하협구름다리와 갈론마을 방면으로 이어지는 조용한 호반길은 특히 높은 만족도를 자랑한다.

괴산호를 따라 유·도선 5척도 운항 중이다. 유람선을 타고 산막이 호수길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어 또 다른 즐길 거리다.

특히 산막이옛길과 연계 조성한 '산막이호수길'은 총연장 2.3㎞의 수변 산책로로 지역 자원을 스토리텔링한 포토존과 관광객을 위한 휴게 쉼터, 접안시설 등을 갖춰 새로운 관광 포인트로 주목받고 있다.

괴산군은 산막이옛길 관광 활성화를 위해 편의시설 점검, 안내체계 정비, 청결 관리 등 전반적인 환경 정비를 마쳤다. 괴산호 유람선, 자연휴양림, 산막이시장 등 인근 명소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 코스 홍보에도 열중하고 있다.

송인헌 군수는 "이번 봄에도 많은 관광객이 괴산의 자연 속에서 힐링하며 즐거운 추억을 남기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더하도록 다양한 관광 활성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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