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설탕·무당류 브랜드 ‘제로’ 인기… 누적매출 1000억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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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는 무설탕·무당류 브랜드 '제로(ZERO)'를 앞세워 건강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젊은 소비자를 집중 공략하고 있다.
초코파이는 자체 소비자조사에서 2년 연속 제로 콘셉트 출시 희망 제품 1위를 차지했다.
롯데웰푸드는 2년여간의 연구개발 기간을 거쳐 무설탕 마시멜로와 초콜릿이 들어간 제로 초코파이를 선보였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당류 섭취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늘어나면서 제로 브랜드 수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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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는 무설탕·무당류 브랜드 ‘제로(ZERO)’를 앞세워 건강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젊은 소비자를 집중 공략하고 있다. 2022년 5월 선보인 제로는 당시 음료 제품을 중심으로 형성돼 있던 무설탕 시장을 식품으로 옮겨왔다. 출시 초기부터 소비자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며 큰 인기를 끈 제로는 같은 해 하반기에만 160억 원이 넘는 매출을 올렸다. 이후 매년 지속 성장해 지난해 5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며 출시 첫해 대비 약 214% 신장하는 등 최근 누적 매출 1000억 원을 돌파했다. 지난해 10월 선보인 신제품 ‘제로 초코파이’가 대표적이다. 이 제품은 출시 50일 만에 600만 봉이 판매됐다. 초코파이는 자체 소비자조사에서 2년 연속 제로 콘셉트 출시 희망 제품 1위를 차지했다. 롯데웰푸드는 2년여간의 연구개발 기간을 거쳐 무설탕 마시멜로와 초콜릿이 들어간 제로 초코파이를 선보였다.
제로 브랜드 제품의 수출도 고공행진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제로 젤리’는 캐나다 코스트코에서 출시 후 현지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가정용 멀티팩 아이스크림 ‘제로 미니바이트 밀크 & 초코’는 중국 코스트코에 입점한 지 약 3주 만에 추가 발주를 진행했다. 롯데웰푸드의 빙과 제품이 해외 코스트코에 입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롯데웰푸드는 지속해서 현지 마케팅을 펼쳐 해외 소비자와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당류 섭취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늘어나면서 제로 브랜드 수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김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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