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드플레이, 태양 ‘여러분~’ 밈까지 섭렵…선생님은 트와이스 지효

이민지 2025. 4. 23.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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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밴드 콜드플레이(Coldplay) 크리스 마틴이 태양 성대모사에 나섰다.

콜드플레이는 4월 22일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LIVE NATION PRESENTS COLDPLAY : MUSIC OF THE SPHERES DELIVERED BY DHL' 4회차 공연을 진행했다.

크리스 마틴은 "여러분도 나 보고싶었어요?"라고 밈을 이어갔고 말미에는 "땡큐 트와이스"라고 덧붙였다.

크리스 마틴에게 태양 밈을 알려준 사람은 트와이스 지효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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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뉴스엔DB
콜드플레이/라이브네이션코리아 제공

[뉴스엔 이민지 기자]

영국 밴드 콜드플레이(Coldplay) 크리스 마틴이 태양 성대모사에 나섰다.

콜드플레이는 4월 22일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LIVE NATION PRESENTS COLDPLAY : MUSIC OF THE SPHERES DELIVERED BY DHL' 4회차 공연을 진행했다.

보컬 크리스 마틴은 피아노 반주에 맞춰 한국어로 "여러분 너무 보고 싶었어요"라고 말하듯이 노래했다. 이는 빅뱅 태양이 자신의 콘서트에서 선보였던 것으로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며 밈으로 자리매김했다.

크리스 마틴은 "여러분도 나 보고싶었어요?"라고 밈을 이어갔고 말미에는 "땡큐 트와이스"라고 덧붙였다.

크리스 마틴에게 태양 밈을 알려준 사람은 트와이스 지효로 확인됐다. 트와이스는 콜드플레이 콘서트 게스트로 호흡을 맞췄다.

지효는 소통 플랫폼을 통해 "내가 크리스한테 여러분~ 너무 보고 싶었어요 알려줬는데 한국팬들이 좋아할거라고! 오늘 해줘서 나 기분 너무 좋아"라고 밝혔다.

콜드플레이 영상을 본 태양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해당 영상을 게재하며 "나도 보고싶었어"라고 화답했다.

한편 콜드플레이는 지난 16일부터 18일, 19일, 22일까지 총 4회 차 내한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약 20만 관객들을 만났다. 24일, 25일 2회 차 공연을 앞두고 있으며 이번 6회 공연을 통해 약 30만 관객을 동원할 전망이다.

8년 만에 내한해 내한 공연 관객 수 자체 최고 기록을 쓰고 있는 콜드플레이는 1998년 영국에서 팀을 결성해 2000년 첫 정규 앨범 'Parachutes'(파라슈트)로 정식 데뷔한 28년 차 록 밴드다. 보컬과 건반을 겸하는 크리스 마틴을 필두로 기타를 치는 조니 버클랜드, 드럼을 연주하는 윌 챔피언, 베이스를 담당하는 가이 베리맨까지 총 4인으로 구성됐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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