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연 퇴소한 이강원, 이유 뭐길래…남겨진 이라윤 "눈물 났죠" ('신들린 연애2')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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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린 연애2' 9회에서는 운명패 데이트를 계기로 새로운 커플이 급부상하며 긴장감과 몰입도를 동시에 끌어올렸다.
22일 방송된 SBS 예능 '신들린 연애2'가 운명패 데이트를 기점으로 러브라인의 판을 완전히 갈아엎었다.
공식 운명과는 다른 길을 택한 그는 신들린 하우스에 홀로 남은 장호암을 찾아가 "가까워지고 싶어서 거짓말했어요"라고 고백하며 비공식 데이트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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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신들린 연애2' 9회에서는 운명패 데이트를 계기로 새로운 커플이 급부상하며 긴장감과 몰입도를 동시에 끌어올렸다.
22일 방송된 SBS 예능 '신들린 연애2'가 운명패 데이트를 기점으로 러브라인의 판을 완전히 갈아엎었다. 9회 방송은 말 그대로 감정의 진폭이 최대치를 찍으며 '신들림' 이상의 몰입을 안겼다.
시작부터 불안한 예감을 드러내던 채유경은 "30분 만같이 있어도 위험할 것 같아"라고 말했지만, 실제 데이트가 시작되자 두 사람은 단숨에 서로에게 빨려들었다. 긴장과 설렘, 그리고 눈빛 속 밀도 높은 감정이 교차하는 이들의 장면에 대해 MC 유선호는 "도파민이 막 터진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유인나는 "서로가 서로에게 확신을 만들어가는 게 눈에 보인다"고 평했다.
이들이 나눈 대화 역시 심상치 않았다. "그 사람은 너에게 확신을 줘?", "마음의 문을 너무 빨리 닫은 걸까?" 등 과거 관계를 송두리째 흔드는 질문과 답이 오갔고, 채유경은 결국 "왜 신께서 이 인연을 점지했는지 알겠다"며 윤상혁을 향한 확신을 드러냈다. 감정은 운명을 넘어서기 시작했고, 최종 선택을 앞두고 두 사람의 흐름이 가장 강력한 변수로 떠올랐다.

반면, 김윤정은 마음이 가는 대로 움직였다. 공식 운명과는 다른 길을 택한 그는 신들린 하우스에 홀로 남은 장호암을 찾아가 "가까워지고 싶어서 거짓말했어요"라고 고백하며 비공식 데이트를 요청했다. 이 데이트에서 김윤정은 "내가 호암 님 마음에 스며들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며 진심을 드러냈고, 그 직진 감정에 MC들도 "용기 있고 멋있다"며 박수를 보냈다.
이렇듯 운명과 감정이 팽팽하게 맞선 9화는 긴장을 끌어올렸다. 채유경이 던진 "지금 가장 끌리는 사람은 누구냐"는 질문에 윤상혁은 쉽게 입을 떼지 못했고, 그의 머뭇거림은 신들린 하우스의 감정 지형도를 다시 한번 요동치게 했다.

한편, 예상치 못한 이별도 방송 말미 충격을 안겼다. 이강원이 프로그램 규칙을 위반해 갑작스럽게 퇴소하게 된 것.
제작진은 방송을 통해 "강원 씨가 교칙을 어겨 부득이하게 퇴소하게 됐다"고 공지했으며, 이강원 본인 역시 "사실대로 말씀드리지 못해 죄송하다. 함께해주신 출연자들과 스태프분들께 사과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이강원의 퇴소는 출연자 이라윤에게 특히 큰 파장을 남겼다. 데이트를 통해 서로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했던 가운데, 예상치 못한 이별에 이라윤은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당황스럽기도 했고, 마음을 줬던 만큼 가슴이 좀 아팠다. 눈물도 많이 났고…. 그냥 조용히 받아들이고 있다"라고 담담하게 심경을 전했지만, 흔들리는 감정은 화면 너머로 고스란히 전해졌다.
방송 직후 SNS와 커뮤니티에는 "이강원 왜 나감?", "퇴소 이유 제대로 설명해 줘야 하는 거 아닌가요?", "시청자들도 알권리가 있는 데 알려줘야 하는 것 아닌지", "제일 응원했던 둘이었는데 너무 청천벽력이다", "유경이 데이트는 매회 도파민 폭발", "상혁이 저렇게 눈빛 흔들리는 거 처음 봤다", "윤정이 직진 너무 멋있어", "장호암도 이제 좀 받아줘라" 등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며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예측 불가의 감정 줄다리기가 절정으로 향해가는 가운데, SBS '신들린 연애2'는 오는 화요일(29일) 오후 10시 20분 최종회로 막을 내린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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