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회 건설환경소방위원회, 반값 청년주택 사업 계획안 부결

송국회 2025. 4. 23.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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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청주]충청북도의회 건설환경소방위원회가 어제, 임시회 1차 위원회에서 '충북형 청년주택 사업 계획안'을 부결 처리했습니다.

위원회는 지방공기업평가원의 사업 타당성 검토에서 '다소 미흡하다'는 판정이 나온 것과, 사업 주체인 충북개발공사의 부채 증가율 등을 이유로 도가 제출한 사업 계획안을 부결했습니다.

충청북도는 청주시 주중동 옛 도로관리사업소 터에 1,400억 원을 들여 270여 가구 규모의 분양 전환형 청년 공공임대주택 건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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